문재인 풍산개

중국집 동방명주(東方明珠) 사장 소유 여행사도 해산절차

T.B 2022. 12. 27. 08:04

1인 가구가 독거 40대까지 늘어나는 중 집에 TV 없는 집이 많습니다. 미디어 소비 패턴이 바껴 음악은 스포티파이·애플뮤직 등에서, 영화·드라마는 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에서, 유튜브에서는 뉴스와 'UFC'도 볼 수 있는데도 KBS 수신료는 왜 내는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부 이후 중국 문화와 더불어 '중화사상' 유입이 급증했는데 만약,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프로젝트 '동북공정'의 1환으로 '중국집'을 운영하고 재걔·학계·연예계 또는 '정계를 포섭'하는 공작을 하고, 여론 조작으로 선거에 개입하는 등의 내정 간섭을 했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을 것입니다.

 

중국이 한국 내에서도 반(反)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비밀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내 정치권에도 손을 뻗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는 중입니다.

 

중식당 사장인 왕해군 총회장(왼쪽)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잠실 송파구 중국집 동방명주(東方明珠)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바로 앞에 지점 사무실을 내고, 중식당 사장이 민주당 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찍은 사진이 드러났는데도 김두관 의원 측은 "확인해줄 필요 없어 보인다"면서 취재를 거부했고, '김두관' 의원은 전화를 받지 않는 중입니다.

 

 

동방명주(東方明珠) 사장 왕해군 총회장은 여행사도 함께 운영했는데, 비밀 경찰서가 논란이 되자 바로 문을 닫았습니다. (1)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인사들을 본국으로 송환을 하거나 현지인들을 포섭하는 거점으로서 비밀경찰서 중국집 (2) 요식업 외 문화와 미디어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한 여의도 지점 외에도 (3) 중국 여행사까지 운영을 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민폐 중국의 코로나 19 확산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내부적으로 파악한 확진자 수가 2억 5천만 명이라는 보고서까지 나왔고, 경제타격도 심각해서 상하이 테슬라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한국 인구 수가 약 5,000만 명인데 하루 확진자 수가 '3,700만 명'에 달한다는 내부 자료가 유출됐고 넘치는 시신에 일부 장례식장은 업무 마비로 장례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중국인구가 14억명이니까 약 6명 중 1명이 감염됐다는 건데, 중국 당국은 25일부터 확진자의 공식 통계발표도 하지 않았고,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더 이상 공식 집계하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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