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정부 5년에 뚫린 서울 방공망

T.B 2022. 12. 27. 16:34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 서울 북부까지 '휘졌고 다닌' 비상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보유 추정 1,000여 대를 자폭용으로 개조하면, 서울·인천 권역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수 있는데도, 국회가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정찰 드론 예산 '8,800만 원', 국방 드론 예산은 '260억 원'을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에선 '레이저'로 대응 중인데, 전파방해는 커녕 공군 '경공격기' KA-1기가 나섰다가 추락을 하는 '훈련 부재'까지 겹친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 준 사건"이라면서 '드론 부대' 조기창설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권에서 '질타를 받는' 새해 예산안 관련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민생을 살리기 위한 새 정부의 첫 예산이 대폭 수정돼서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정부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보완책을 강구하고 '분골쇄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민주당 왈, "출세가 보장돼 신상 털려도 '괜찮다'"는 검찰 조사에 "당당하게 임하겠다"면서 검찰을 '조리돌림'하면서 '도망다니는' 이재명 씨가 서면 조사를 하겠다는 둥, 범죄 혐의가 몇 개인데 우리 '이재명님' 편하시라고 한 번에 몰아서 조사를 받겠다는 둥 특혜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명계 김승원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보다 범죄구성요건 더 크다"는 성남FC 후원금 '3자 뇌물죄'가 '무기징역'이라면서 1월 초부터 압수수색이 시작되면, 하나 막으면 또 하나씩 터지는 '이재명 리스크'가 '끝도 없을 것'을 것 같다는 현 상황을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는데요.

 

 

검찰에선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와 불법 '대북송금' 혐의로 KH그룹을 압수수색했고, 이 씨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억 9,000만 원 뇌물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가 됐습니다.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은 이재명 지도부에 대해 '전략적 실패'를 했다고 혹평을 하며 이 씨를 둘러싼 각종 리스크가 '블랙홀'처럼, 민주당이 이 문제로 빨려 들어가는 상황을 꼬집었습니다.

 

 

이재명 씨가 "너무 웃기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요청으로 '청와대'에서 윤건영 의원을 두 차례 만났다면서 친문계 윤건영 의원의 만남을 주선한 경위에 대해 검찰에서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재명 최애 '대변'인 김의겸 씨는 이 씨를 수사 중인 검사 16명과 미성년자 가족들을 '조리돌림'을 하라고 웹 대자보를 붙인 '쓰레기'짓을 겨냥해 비판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6명의 이름을 공개한 것 가지고 너무 '과하게 반응'을 했다"고 했습니다

 

김 씨는 현재 가짜뉴스 추방운동본부에서 더탐사 강진구 씨, 채널A 사건과 청담동 룸바 제보자 등 총 4명과 더불어 '고발'이 예고 됐습니다. 김 씨 아들, 손자, 며느리까지 '몽땅, 싹 다' 공개를 해도 "너무 과하게 반응을 했다"는 소리가 나올 건지 의문입니다.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는 이재명 수사 명단 공개 '공무방해·명예훼손' 사건을 두고 "(민주당은)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사람들"이라며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비난을 쏟아냈는데요.

 

'수사에 협조'는 않하고 되레 정상적인 '공당'(公黨)의 모습이라 할 수 없는 '또 도진' 좌표찍기·조리돌림을 한 민주당이 법치와 공권력에 대한 '도전을 한 것'이라며 '당장 중단'하라고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경찰에서 이재명·조국·박원순 등과 신혐영 의원은 도대체 '무슨 인연?'인지 의문인 엽기적인 이태원 '닥터 포르노'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명지병원 응급센터장은 "신현영 의원 집 앞에 도착하니 남편이 치과의사라며 함께 나와 있었고, 국회의원한테 누구는 타고 누구는 타지 마라 이럴 수가 없어 당황스러웠지만 태웠다"면서 "이전까지 닥터카가 별도 장소를 경유한 '전례가 전혀 없었다'"고 했는데요.

 

DMAT(재난의료지원팀) 차량으로 현장에 도착한 사실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 위반인지 사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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