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게 오는 중인 문재인 후폭풍

 

러시아발 글로벌 위기에 5년간 발표 때마다 민간과 '큰 차이'가 난 '통계 조작'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빠트린 '문재인' 보유국까지 고스란히 맞은 후폭풍이 거셉니다. 집값과 소득, 고용 등 핵심 경제 지표를 조작한 '증거'가 상당부분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당시 군 첩보부대 777 사령부가 故이대준 씨 피살·시신 소각 관련 첩보를 인지해 보고를 했는데 약 1시간 뒤 관련 첩보를 삭제하도록 지시를 한 정황이 포착됐고, 민주평통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치한 '종전선언' 특위를 폐지·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취업' 의혹이 얽힌 '타이이스타 횡령 배임' 사건에 대한 수사는 민주당 인사들을 '특혜취업'시킨 이스타항공 압수수색에서 이메일을 다수 확보, 항공 지식·경험이 전혀 없었고 영어도 잘 못했던 사위 서 씨를 고위직에 임명하고 방콕 주거비까지 대준 주택 임차 현황 문건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19 유동성 파티에 기름을 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터지자마자 '오일 쇼크'급의 R의 공포가 온다는 숱한 경제 보고서들에도 불구하고 결국 'L의 공포'까지 덮쳤습니다.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이 '러브샷'과 '정쟁'이나 하는 동안 불황의 신호는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대표적 수출 품목인 가전제품 수출은 연초의 '반토막' 수준으로 주저앉았고, 월드컵도 블랙 프라이데이도 움츠러든 소비심리 앞에서 내수까지 비상인 중 코로나 19 '방역'도 올 게 오는 중입니다.

 

신규확진 6명 중 1명이 재감염 중으로 BN.1 변이는 20%가 넘었고, 아수라장이 됐던 인도처럼 어떤 변이가 발생할지 알 수도 없는 중국에서 유행 중인 BF.7 변이도 1주 새 54%가 급증해 '확산 중'이라 소비심리가 더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가 요금이 저렴해 2030 MZ세대와 60대 이상 사용 비중이 높은 알뜰폰 사용자 표본이 적은 '가상번호' 100%에 '면접조사'에서도 '상승세' 중입니다.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에 이어 공직감찰반 도입과 함께 노조·공직·기업 3대 부패에 '적폐청산'을 선언 한 윤석열 정부에 민주노총은 "부패했다는 '근거'를 못대면 임기 내내 투쟁하겠다"면서 공권력에 '전쟁선포'를 했는데요.

 

민주당 홍영표 의원 왈, "대화가 통하지를 않고 항상 '폭력적'이다"는 민주노총은 국민들이 코로나 19로 고통을 받는 와중에도 불법 시위를 하다가 양경수 위원장이 구속됐을 당시 문재인 정부에도 '전쟁선포'를 했습니다.

 

방탄 국회 발목 야당과 더불어 임기 초부터 퇴진집회 → 6월 파업 → 이태원 → 12월 파업 → 이태원 ( → 내년 '춘투')까지 '1년 내내' 데모를 한 돈은 어디서 나온 것이고 조합원들이 낸 회비가 어디에, 누구한테, 어떻게, 얼마나 쓰였고 불법성이 있는지 없는지 의문입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FIU(금융정보분석원)로부터 대장동 자금 흐름을 전달받은 뒤 내사를 '뭉갰던' '80억 원'이 드러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재산은닉 과정에서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 씨와 목포새마을파 출신 쌍방울 전 부회장 최우향 씨뿐만 아니라 '아내'까지 동원해 차명으로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 '초뇌피셜' 중인 '정폭유착' 이재명 씨는 김만배 씨 등 대장동 일당들과 2014년 성남시장 선거 때부터 한층 가까워졌는데 그 계기가 '대순진리회'로,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돈을 댔고 대순진리회 덕에 이재명 씨가 당시 선거에서 9,000표를 더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됐습니다.

 

작년 대장동 수사 당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에게 "배낭을 들고 태백산맥으로 가서 열흘 정도 숨어 지내라", "어디 가서 쓰레기라도 먹어라, 배탈이 나서 '병원에 입원'해라"고 한 적이 있는데요.

 

'자해 소동' 이후 현재 중환자실에서 외부 접촉이 차단된 김만배 씨가 내년 2월 IRA 감축법 우려를 직접 전달하겠다면서 '방미'를 추진 중인 이재명 씨를 위해 '제보자 X'처럼 고의로 재판을 지연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해외로 숨어도 '끝까지 처벌'하겠다는 '김봉현 방지법'을 예고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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