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지지율 미스터리 풀릴까

T.B 2022. 12. 19. 07:09

 

윤석열 정부 지지율 상승세를 요약하면 '대의민주주의' 선호도가 높은 2030 MZ 세대와 60대 이상에 민주당·민주노총·화물연대 사태에서 보여준 강한 리더십이 통해 ① 보수층이 결집했고 'X 맨' '문재인 효과'를 본 ② 중도층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대북 지원 단체인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우리민족)은 지난해 극초음속 미사일 등 북한의 도발이 빈발하던 시기 서울 도심에서 '꽃 파는 처녀' 등 북한 선전가 콘서트를 열었는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이 터졌을 때도 "재미있게 평양을 탐구하고 여행할 때의 설렘을 품어보자"며 '평양 여행 학교' 사업을 벌였습니다.

 

'중도' 특징들 중 하나는 실용주의로 "나도 '사막바람' 맞겠다"는 '경제', '정직', '안전' 등과 정책·실질적 지원으로 소위 세대포위론에서 배제됐던 여성·주부층까지 '한동훈 팬덤'을 넘어 어필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입니다.

 

100일을 맞은 1방적 검수완박에 온갖 잡무를 다 떠안은 경찰은 '사건이 쌓였고' 성폭력, 아동학대, 지적장애인 등 가해자 직접 고소가 어려운 '사회적 약자' 피해부터 '국민 전체' 불편만 더 커졌으며 '마약·대형참사' 수사도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산 넘어 산이라는 '새해 예산안' 협상이 벌써 16일째를 넘겼습니다.

 

유럽이 수입하는 경유의 60%가 러시아산이었는데 '러시아' 전쟁으로 선박·군수물자·건설기계 등에 쓰이는 경유값이 폭등을 했고 난방용으로 쓰이는 등유 가격도 계속 오르면서 이달 현재 ℓ당 1,500원대로 휘발유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러시아'발 고물가·환율·금리와 레고랜드 사태까지 겹친 금융 시장의 위기는 문재인 정부가 폭등시킨 집값 폭락으로 이어졌고 여기에 전세 가격도 급락하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법원을 찾는 서울지역 세입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신병원 '러시아' 뭐 하고 있냐, 시베리아 영구동토(凍土)에 봉인돼 있던 고대 바이러스 연구를 본격화해 새로운 팬데믹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집값 하락은 은행 이자가 비싸니까 차라리 대출을 안 갚고 경매로 넘기는 일이 빈번해져 "등본 떼도 당했다"는 '전세사기'로 이어졌습니다.

 

피해자 중 일부 가구는 이미 경매로 집이 팔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당장 집을 빼줘야하는 상황입니다. 물과 전기가 끊어져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분들도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HUG와 LH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활용하여 피해자들이 당장 머물 곳을 만들어드리겠다"면서 "저리 대출, 무이자 대출도 적극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빚더미'로 만든 '문재인 후폭풍'까지 고스란히 맞은 셈으로 "모두 죽겠다는데 '눈귀 막았나?'"는 '푸틴'과 비슷한 '문재인' 지지율 미스터리가 드러나는 중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초대 통계청장인 황수경 전 통계청장이 취임 13개월 만인 2018년 8월 "소득주도성장 이후 소득분배 지표가 더 나빠졌다"는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짤라'버렸습니다. 이후 ① 소득 분배 ② 비정규직 ③ '아파트 빵' 등에 통계 '마사지'를 하자 나쁜 게 싹 사라졌습니다.

 

탈퇴도 못하게 막는 게 딱 '조폭 수준'인데 조합원 당 월 3만 원 x '100만' = 약 3백억 원씩 쓰는 회비사용은 "비밀"이라면서 '깜깜이 회계' 중인 민주노총도 재정 정보를 상세히 들여다보고, 국민에게도 필요한 내용을 공개하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는 급증하고 있고 치료제는 없는 질병이 있다"는데요. '후련~하게' 남 욕이나 하고 '거짓말'이나 처야 직성이 풀리는 '과이불개' '팔이피플'들이 걸린 것 아니냐는 의문의 '치매'입니다.

 

환자뿐 아니라 주변의 삶까지 피폐해지게 만들어 인류가 극복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꼽는 질환으로 WHO도 일찌감치 인류가 당면한 주요 건강 위협 요소로 규정했습니다.

 

치매가 공포로 다가오는 이유는 누구나 언젠가 치매 환자가 될 수 있는 데다, WHO는 65세 미만 치매 발병률이 약 9%에 달하는 점을 들어 치매가 더는 노인만의 질환이 아니라고 경고하기도 했는데요.

 

WHO는 치매 예방을 위한 지침으로 술·담배를 줄이고 충분히 잘 챙겨 먹으면서 걷고 타고 달리고 '운동하면'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 'Honest', 'Safety' First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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