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노동 운동가'도 등을 돌린 문재인 보유국이 '골프를 치게' 만든 조민 씨가 없었다면 조국 씨도 관심 없었고, TV에 나왔다하면 "저... 저..." 너무들 좋아하시길래 찾아봤던 애국보수 킹메이커 '추미애' 씨도 몰랐었을 것 같습니다.
'Honest', 'Safety' First 윤석열 정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1978~1979년 '한국통계학회'와 1992~1993년 '한국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가 있는데요.
일요일에도 바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문재인 보유국 5년 동안, "전 국민이 잘못된 부동산정책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통계를 내세워 실패를 성공이라고 국민을 속였다."면서 "'통계조작'은 '국정농단'이다"고 했습니다.
'개망신' 당하든 말든 '관심이 없어' 보이는 민주당은 지난 6월 이재명 씨가 완박을 내논 지방선거 당시 선거 보조금 1억 원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 돼, 다른 후보들(김한규, 김지수, 김병관, 김용락, 나소열, 원창묵) 보조금(인당 5,000만 원)의 2배에 달해 민주당 일각에선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돈독 오른' '이 못된' 부동산 투기꾼들은 위례 신도시, 대장동, 백현동 등에서 온갖 부동산 비리를 저질렀는데 호텔 사업에도 특혜를 줬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이 내년 1월 판교에 '더블트리 바이 힐튼'을 개관 할 예정인데 이재명 씨가 ① 자연녹지 → 상업용지로 '6단계' 용도상향 ② 베지츠종합개발, 피엠지플랜에 수의 계약을 맡겨 '특혜를 준 것'이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5년 내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죄짓고 걸렸으면 가라"니까 '70년' 노하우가 축적된 사법 시스템을 갈아 엎고, 임대차 악법으로 부동산도 갈아 엎고 부동산 투기하고, 경제학 교과서에서도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최초로 창시된 "'판타지 소설'로 대한민국 '경제'도 갈아 엎어버렸다"는 평입니다.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 매겠다고 '알뜰폰'으로 갈아타는 중이라는데 재벌집 '막내좌파'에서 "앞으로는 기술 장사해야 먹고 산다" 알려줘도 '삼성해체법'은 또 웬일인지 의문인데요. '개가 유행'인지 '김남국' 의원은 복당 논란의 (반도체에 학을 떼고 탈당한)양향자 의원을 두고 "집에서 기르는 개가 집 안을 향해 짖는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태원 국정조사나 하자"는데 진상규명, 안타까운 유가족분들, 생계와 생존권을 위협 받는 중인 자영업자들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 'Honest', 'Safety' First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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