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빚더미에 빠졌습니다. 코로나 19 때 '선별지원 vs 보편지원'으로 논란이 됐던 확장재정 후폭풍이 정부·공기업 부채 1,400조 원으로 돌아와 'GDP 대비 70%'에 육박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고령화를 감안하면 재정 지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건국 이래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빚내서 써놓고 "개 키울 돈은 없다"는 '문재인 보유국'이 421조 원을 '정직하게 투자'했으면 나라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스텝 바이 스텝' 중인 미 연준(FED)에서 '예상대로' 빅 스텝(0.5%p ↑)을 단행 해 금리 역전폭이 '22년'만에 최대(1.25%p)로 벌어졌습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수출' ↓ 부터 내수 ↓도 문제인데 물가 상승 ↑, 국내 자본이 해외로 유출되는 등 달러 유동성 위기를 부추기고 국내 증시가 휘청일 수도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자니 "'관리가 시급'하다"는 GDP 대비 '세계 3위' 가계부채 1,900조 원이 뇌관인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율이 2%대가 될 때까지 "아직 갈 길이 멀었다"고 해 금융·시장이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마포'구청이 3년 만에 개최한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1천5백 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L의 공포'에 일자리가 없는 자식 부담 덜어주겠다고 북새통을 이뤘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전체 취업자 증가분의 4분의 3이 60대 이상일 정도로 노년층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소일거리를 넘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연봉 약 1억 5,000만 원 씩 받아 가면서 예산안도 통과가 안 됐는데 유럽행 비행기를 타는가 하면 주식투자나 해서 잘 모를 수도 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은 정치권에선 아직도 법인세 하나를 못 맞춰서 내년도 예산안이 보류 됐습니다.
민주당·민주노총·화물연대가 6조 원 짜리 사고를 친 '이재명 자충수'에 동력을 얻은 윤석열 정부가 3대개혁으로 '빠르게 가'는 중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1%라도 낮추라니까 "딱 1%만 낮추겠다"고 했습니다.
'경제 비상시국'에 다 죽게 생겼는데 { '25%'(지방세 포함 27.5%) - OECD 평균 21.2% = 3.8%p }를 감안하면 택도 없어 ★ 민주당 내부에서도 협상 당사자인 박홍근 원내대표가 아닌 왜 '이재명' 씨가 기자 회견을 하냐"면서 "보여주기식 행보다"는 비판이 나왔다는데요.
'조폭'들과의 전쟁이 된 대장동 '아수라' 이 씨 왜 저러냐, '거짓말'이나 치고 다니면서 '무식한' 소리나 하더니 '단독 처리'가 주특기라 그렇게 잘 하면서 ① (건전재정이 악화될 수도 있는)지역구 쪽지 예산과 22대 총선 뱃지 앞에 장사는 없고 ② 여론악화로 민주-明 지지율은 '급락을 했고' ③ '김경수 떡밥'에 지지층은 분열·이탈에 ④ 사법리스크는 '최고조'에 달해 코너에 몰리자 저러는 것 같은데 1% 때문에 이 씨가 생색을 내겠다는 밑지는 합의를 해줘야 하는 건지는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는 '강한 의중'으로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 당시 "도박 빚 발표에 반대했다"는 '박지원' 전 걱정원장의 민주당 복당심사를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대선때 '여론을 조작'한 민주주의의 적, 방탄 국회로 발목 잡는 한국 경제의 적,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사회적 약자만 잡은 검수완박 사회 안전의 적, '죽음의 굿판'이 벌어진 '비극'의 적, '똥을 싸도' 박수받고 싶은 사람들의 잊을만 하면 그냥 해버리는 정직·도덕성의 적이 '3세대 조폭'들과 '정폭유착'으로 '정치인'인 척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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