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 수사 웹 대자보 좌표찍고 조리돌림 선동 누가했나

T.B 2022. 12. 27. 08:16

음주운전을 해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단속을 한 순경의 어두운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야 하니, 파괴와 제거의 단속을 누가 한 것인지, 온 국민이 똑똑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순경과 가족 신상을 유포했습니다. 라고 하면 "실성했냐?" 소리가 나올 것입니다.

 

 

파워당당하게 수사에 임하겠다면서 이 쓰레기 짓을 민주당이 한 것인데, '부패방지법'이 적용된다는 대장동과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사건을 수사중인 검사 16명의 이름과 직책, 사진을 마치 수배전단처럼 만들어 '윤석열 사단'이라는 별칭까지 붙여 민주당 홍보국이 유포를 한 것입니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는 이재명 보좌관이 했다는데, '성남 라인' 측근들이 주도했지만, 이재명 씨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로, 검사뿐만 아니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들의 성향 등을 분석해달라"는 요청도 한 것으로 전해졌고, 검찰 내부에선 "테러 수준의 만행"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이재명 최애 '대변'인 김의겸 씨와 협업을 한 더탐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까지 찾아가 유튜브 생중계를 했고 신상정보까지 유포를 해 가족들이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해야만 했습니다. 검사·수사팀 가족들은 '신변 위협'에 떨고 있고, 폭력성이 '유명한' 개딸 아줌마와 개삼촌들의 돌발행동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의겸 청담동 룸바 챌로녀 제보자와 '끼리끼리' 놀고있는 MBC '정언유착' 채널A 제보자 X 지현진 씨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한 검사의 인적 사항을 '미성년자 자녀'들의 신상정보까지 소셜미디어에 유포를 했습니다.

 

 

사람이 못 배울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는데 인간이 '돼먹지 못한' 이재명 씨는 28일 검찰 소환 통보에 닷새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파워당당'하게 "검찰 수사에 임하겠다"면서 28일은 일정이 있어 나갈 수 없고, 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출석하겠다는 건지, '서면조사'를 받겠다는 건지, 명확히 답을 하지 않았고, 추가 질문도 받지 않았습니다.

 

 

뇌물수수 후 "보답하겠다"는 노웅래 의원은 유죄가 명확한데도 28일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무기명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 전체를 상대로 여론 조사를 했다"면서 "10명 가운데 7명 가량은 반대 입장이다"고 당내 여론 조성을 시작했습니다.

 

 

 

"한심하고" "안쓰럽습니다". 중국 문화혁명 때는 대자보에 '반당 분자'로 낙인 찍히면 홍위병들이 잔인한 린치를 휘둘렀습니다. 희생자들은 '바보 모자'를 쓰고 목에 팻말을 건 채 끌려다녔지요. 닥치는 대로 공격 좌표를 찍어대던 광기의 시대였습니다.

 

조국 씨 등 민주당의 '좌표 찍기 조리돌림 사주'는 지난 5년 간 계속돼 왔는데 이번처럼 노골적으로 전면에 나선 건 헌정사 최초입니다. 마오쩌둥은 조반유리(造反有理), 즉 "반대에는 이유가 있다"는 궤변으로 홍위병을 옹호했고, 패악질이 "양념 이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광신적 지지', 반지성적 공격성 등 광기의 역사를 쓴 이재명 씨와 패거리들의 저질 패악질은 '전체주의' 기록으로서 한국 정치사 역사의 오점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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