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술 먹고 거짓말 하지 맙시다

 

국제 정세가 '긴박한' 와중에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은 이재명 '퍼스트' 강행 법안으로 윤미향 씨와 더불어 법사위를 패싱하는 꼼수를 부려 '쌀 의무매입법'으로 폭주 중입니다. 남들은 '산업의 쌀 반도체'로 전쟁 중인데 "죄 짓고 '전과 14범' 되기 싫다"면서 표퓰리즘으로 전쟁 중입니다.

 

 

"졌지만 잘 싸웠다"면서 '올림픽 정신'으로 승리 중인 민주당 이재명 씨와 별명이 '준청래'라는 정청래 '최고'위원(마포 을)이 노웅래 의원(마포 갑)에 대한 체포동의안 통과를 호소했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끼리끼리' 낄낄 거리면서 조롱을 했다는데요. '아주 그냥' 야당 복은 타고난 것 같습니다.

 

 

센 척 하는 것도 '사이언스'인 이재명 씨는 "故김문기 성남도시개발 공사 개발 1처장을 모른다"고 발인 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 '혐의'와 50m 반지하(옹벽) 아파트 용도변경 4단계 상향을 "국토부가 협박을 했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만 나와도 다 끝났다는 게 사실인데 어쩌려고 저러는 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안 하고 사는 건지 의문입니다.

 

 

코로나 19 때도 남이 사 죽거나 말거나 "됐다"던 '내로남불' 민주당은 30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연장'과 '북한 무인기 도발 질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내년 1월 임시국회 소집과 한시적 '특혜·특권'을 '공식화' 했습니다.

 

 

진보 진영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는 '사이언스'의 민주당이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잊게 만들어 심리적 위로와 만족감을 주는 '마약'과 다를 바가 없는 '극렬 저질 팬덤'에 취한 '퇴마 정치'로 자멸을 했다는데요.

 

 

'부패 ↔ 청산'이라는 '단기 유행'들은 필연적으로 이어지는 것이거늘, "민주당이 20년, 50년, 100년 장기 집권을 위해 악마가 필요하다는 것을 간파한 게 계기가 됐다"면서 미워하는 수준을 넘어 악마로 간주함으로써 올인을 해 결과적으로 스스로 '자폭'과 '자해'를 일삼는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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