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체포 결정짓는 노웅래 체포동의안 가결 될까

T.B 2022. 12. 24. 07:52

 

문재인 전 대통령이 '좋은 불평등'이라는 책을 "읽다가 덮었다"는 문재인 보유국에서 40대 직장 꼰대들이 '문평성대'라 칭송을 하는 이유는 '결집적 혜택'을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계 최초로 창시 된 소주성에 소득하위 20% 가구인 1분위 소득이 YoY 8%나 급감했고 출범 1년 만에 역효과가 통계로 입증이 된 것입니다.

 

 

즉, 5년 내내 말로만 '상생'을 외쳤던 문재인 정부가 사회적 약자(알바·사회 초년생인 2030 MZ 세대, 노년층)를 '약탈해서' 원조 팬클럽 노사모 넥타이 부대들한테 퍼주겠다고 "시급한 정책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통계 조사 방법을 바꿨고 소득이 개선되는 결과가 나왔으며 강신욱 전 통계청장은 130억 원을 들여 통계방식을 바꿨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말로만 페미니즘인지 휴머니즘인지 "2 + 2 = 5"라면서 산수가 안 되는 구소련 스탈린을 비롯한 동유럽의 공산주의 스트롱맨들이 자신을 가부장적 이미지로 포장한 '팬덤 모델'의 친러, '중국몽' 친중, '정체성'을 드러낸 '친북 행보'를 보였는데요.

 

 

밖에선 찍 소리도 못하는 게 집 안에서만 큰 소리를 "빵, 빵"치는 걸 '방안퉁수'라고 하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제 사회에서 '민망할 정도'로 배제가 됐으니 유쾌한데 심심한 김정숙 여사가 '해외순방'에서 하루에 1억 원씩 쓰고 돌아다녔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LTV와 DTI도 '모르면서' 부동산에 '자신이 있어' 대책 보고서와 쓴소리 보고서를 묵살하고 "집값이 안정되고 있다"는 '마사지' 전문업소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전셋값 10%'가 떨어지면 4만가구가 보증금을 떼인다"는 '깡통전세·갭투자'까지 고스란히 맞았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폭등을 한 수도권에서 빌라·오피스텔 1,139채로 전세사기를 쳤던 '빌라왕'보다 피해 규모도 크고 계획적인 '전세 황제' 건설업자는 2,708세대(아파트 17개동)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바지 임대업자, 공인중개사 등 조직을 꾸려 짜고 세입자들을 속인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들 이었습니다. 전세 계약한 것도 처음일테고, '사자?' ← Lion? 누가 죽었어? 등 부동산 법률 용어 대부분 처음 접해본 2030 세대들에게 "보증보험 들 필요도 없다"고 속이고 사기처서 전 재산 날린 청년들에게 '가혹한 겨울'이 됐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날 故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 발인 날이었습니다. "모른다"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 '연구대상' 이재명 씨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80대 노모'는 오열을 했고 장남은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故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이 씨 변호사비 대납을 폭로하고 대동맥 파열로 숨진채 발견된 故이병철, 부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깡 배소현 씨와 '불륜관계'로 알려진 故김현욱 등 자신을 둘러싼 그 '숱한 죽음들'과 삶이 피폐해진 피해자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요.

 

 

하지만 "헤어지자"니까 회칼과 포장 테이프 5개를 들고 쫓아가서, 엄마와 딸이 방 안으로 도망가 문을 잠그자 부수고 들어가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 딸 가슴 19방 도륙을 내 '찔러 죽인' 조카는 변호사라서 변호를 했습니다.

 

사람이 못 배울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는데 인간이 돼먹지 못한 한 번도 경험 못한 '악귀' '체포'를 결정짓는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표결 전 잘 설명할 것이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 씨한테 "수사받는 정치인이 과도하고 과장된 발언을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 아닌가"라며 "다른 일반적인 많은 '국민들처럼' 이 나라 사법 시스템 안에서 대응하면 될 문제고, 그래야만 하는 것이 이 나라 법이다"고 했습니다.

 

 

'다 끝난' 이재명 씨는 "사옥을 짓게 되면 성남FC를 후원하겠다"는 '공문'이 확보된 두산건설 뿐만 아니라 성남시 측이 "후원금을 내라"고 압박을 해 39억 원을 뜯어낸 네이버와 옛 분당경찰서 부지 등을 매입한 분당 차병원에도 제3자 뇌물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며 검찰이 자신감을 보이는 중입니다.

 

네이버는 '제윤경·김어준 처남'이 연결고리, '이재명' 씨는 'KH그룹'이 인수한 'KH 하얏트서울' 대표로 재직 중인 '신현택' 전 분당경찰서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장동 판박이 위례 신도시에서도 후원금을 뜯어낸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참여한 '푸른위례 프로젝트'가 위례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는데, 선정 7개월 뒤 '푸른위례' 측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지시로 성남FC에 5억 원을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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