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포스트 이재명 '비명 vs 친명 잔당' 중 누가 될까

T.B 2022. 12. 23. 15:57

북 피살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이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 없이 다음 주 중 박지원 전 걱정원장을 불기소하는 것으로 수사를 종결짓겠다고 해 '봐주기 수사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재인 전 '일자리 대통령'은 감사원 소환 조사 당시 '윤건영' 의원 왈 "에헴, 대단히 무례하다"고 했습니다. 풍산개 파양 후엔 "키워준 것에 대해 고마운 줄을 알아야 한다. 그만하라"했고,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영장 심사를 하루 앞두고 "내가 최종 승인을 했다. 분별없는 처사를 멈추고 도 넘지 마라"고 했습니다.

 

서훈 전 안보실장이 "우리 문재인님 유족들 피눈물 뽑아 종전선언 하시라"고 자발적 충성 맹세라도 했다는 건지 백번 양보해서 직접 지시가 없었다 손 치더라도 '암묵적 동의, 포괄적 범죄' 등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뒤통수를 쳤다"면서 '논란이 된' 윤건영 의원을 소개받지 않았다는 이재명 씨 측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은 '또 거짓말'하면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을 핵무장을 시켜주겠다고 "열중 쉬엇 → '차렸!'" 자세로 김정은이 한테 결재를 받고 건내 준 USB에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란 뜻인 'pohjois'(포흐요이스)라는 파일이 있는데 그 '유명한'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직전 불법 삭제한 파일 530건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고서 받아와 파양 한 풍산개로 딸 '문다혜' 씨는 달력을 팔았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다"는 중국은 전 세계에서 '비밀 경찰서'를 운영을 했고 국내에서도 서울 한 복판 강남에서 '중국집'으로 위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계서 '퇴출'되는데도 국내에선 23개가 운영 중인 공자학원 등의 사교 모임에서 요원들이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졌지만 잘 싸웠다"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는 "내가 그렇게 '무섭냐'"고 했다는데 모든 진실이 드러나니까 깜깜한 미래에 '겁에 질려' 개딸 아줌마들 달래고 싶으니 '허장성세'로 독백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내로남불은 초기증상, 그 다음 단계가 후안무치, 그 다음 단계가 "에라, 모르겠다"면서 민주당 '말아 먹은' 이재명 씨는 故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을 "모른다"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100만 원 이상 벌금만 나와도 다 끝났다는 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4년 전 "사법질서를 무시했다"고 맹비난했던 '제 3자 뇌물죄' 성남FC 후원금 뿐만 아니라 이재명 씨와 가족이 저질른 범죄 혐의에 대한 검·경 수사만 6건으로서 아직도 '수두룩' 한데요.

 

이 씨만 해도 △ 대장동(서울중앙지검), △ 백현동(경기남부경찰청), △ 성남FC 제3자 뇌물(수원지검 성남지청), △ 변호사비 대납(수원지검)이 있고 이 씨 부인 김혜경 씨는 △ 소고기와 초밥으로 알려진 법인카드(수원지검), 장남 이동호 씨는 △ 상습도박으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채널A 관련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SNS에 1주일간 정정문을 게시하라는 판결을 받은 ''강욱 씨 등 20명도 안 된다는 친명계 조차 '이재명 거리두기' 와중에 '순장조 리스트'에 올랐는지 안민석 의원은 검찰 소환에 불응한다에 '500원'을 걸었는데요. "내가 거길 왜 가냐"고 할 게 '훠언한' 이 씨에 대해 검찰에서 내달 초 중순 출석을 협의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건건이 나오면 방탄국회 언제까지 가능할지 기대가 되는 중에 '포스트 이재명'을 두고 '친명계 잔당 vs 비명계'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이재명 씨가 강력하게 복당 시킨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이 씨 사법리스크가 커지면서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자 (안 한다가 아니라)"'도둑질'도 너무 빠르다"고 했습니다.

 

마땅한 구심점이 없는 게 '최대 고민'인 친문계는 옥중에 있는 친문 적자 김경수 전 지사를 띄우고 김부겸 전 총리 등과 접촉하는가 하면, 민주당내에서 구체적인 당명까지 언급될 정도로 '신당 창당설'이 있는 친낙계는 오는 1월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11년째' 세계보다 저성장인데 경향을 '활짝' 웃게 만든 민주당에 대해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민주당은 국적은 없고 당적만 있는 사람들"이라며 "국익은 뒷전인 채 '당리당략'만 챙기면서 윤석열 정부 망하라고 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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