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부디 도를 넘지 않기 바랍니다"

T.B 2022. 12. 3. 07:13

양육비로 김정숙 여사가 바가지를 긁어 부부싸움을 했다는 루머의 '풍산개 파양'하고 윤석열 정부에 덤터기를 씌우려다 '들통이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전 셀프 비과세 연금이 월 1,390만 원과 각종 혜택들이 10억 3,000만 원입니다.

 

 

방광염·외이도염·요로결석이 발견됐던 '개(犬)막장' 북한 '김정은 주연' 드라마를 찍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경북대 수의대 부속 동물병원에 25일째 입원하면서 입원비만 '1,000만 원' + 약값·진료비를 합치면 비용이 더 커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선물받은 풍산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누구는' 사고로 '안락사 위기' 유기견을 17번 수술시켜 데리고 사는데 도대체가 개를 어떻게 키웠길래 25일 입원하고 1,000만 원이 나오는지 병들고 늙은 개만 골라서 '2023년 문재인 달력'에 사진 찍고 버린 건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북 피살 공무원 감사원 소환 통보에 "에헴, 무례하다"고 했습니다. 풍산개 파양 후 "키워준 것에 고마워해야 한다.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엔 또 "분별없는 처사를 멈추고 도 넘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럼 "넵, 알겠습니다"라고 '숭배하는' 쫄로 보는 건지 4대 세습 김 씨 왕조 북한 김정은한테 풍산개 받아올 때 뭐가 옮은 건지 의문으로 "잊히고 싶다면 먼저 잊을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본인이 직접 말 하지도 못하면서 유족들에게 건넨 첫마디는 위로 대신 "도 넘지 마라"였습니다.

 

북한이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놓고 시체를 불태운 故이대준 씨 친형 이래진 씨는 "이런 '못된 자'가 있나?", "울부짖으며 생사라도 알고 싶어 애타게 찾았을 때 외면했던 게 누구냐. 정쟁으로 물타기 하려 헛소리를 한다"면서 "천하의 '나쁜 놈'들이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수사도 조작, 종부세 폭탄 폭발한 부동산도 조작, '월북자 자식'이라는 '주홍글씨'에 육사 진학 꿈을 포기해야만 했고 또래 스무 살의 봄날을 맞이하지 못했던 게 본인 아들 '문준용'이라도 했던 약속들을 까맣게 잊을 건지 '묻고 싶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1. 문 전 대통령은 피살 3시간 전 공무원의 북한 해역 표류를 보고받았지만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다. "남북 간 군사통신선이 막혀 있었다"고 했지만 국제상선통신망은 열려있었다. 그는 공무원 피살 후 대책 회의에도 불참했다.

 

2. "국민이 사살·소각되는데 대통령은 뭘 했느냐"고 유족들이 물어도 답하지 않더니, 관련 자료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 15년간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감사원이 서면 조사를 요구하자 "무례하다"고 거절했다.

 

3. 당시 해경은 애초 공무원의 '해상 추락'으로 판단했다. 그런데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정원장이 '월북 추정'으로 바꾼 것이다. 그 직후 군과 국정원은 관련 첩보 보고서 106건을 삭제했다. 떳떳하면 왜 삭제했나. 해경청장은 월북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오자 "난 안 본 거로 하겠다"고 했다. 증거 조작이다.

 

 

레퍼토리 좀 바꾸던가 친문계가 똘똘 뭉처 맨날 '정치보복'이라면서 배후가 무슨 "윤석열 대통령이다"고 했다는데, 다 끝난 이재명 씨 손절하고 '고양이'로 붙은 김남국 의원, '내년 봄'에 역할을 하겠다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고민정 의원 등의 관심이 본인 안위에 있을지 다른데 '훠얼씬 많을'지는 의문입니다.

 

 

큰일은 문재인이 한다

① "'입금이 감사'하다"는 이태원 참사는 유족이고 북 피살은 안 유족인지 ② 명분 없는 민폐노총·화물깡패들 파업에 물을 탄 셈으로 ③ 4,4,2 양당 정치에서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40%대로 올라서는 중에 중도·무당층이 빠질 수도 ↑ 있는 데다 ④ 전당대회와 22대 총선을 앞두고 '십자포화'를 쏟은 '국민의힘'에도 선물이 돼 ⑤ '12년 만'에 '묘한 징크스'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달갑지 않을 수도 있는 이재명 씨 속이 문드러지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2주째 정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대전시에서 "15일까지 조치 없으면, 내년 '1월' 행정명령으로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했다는데요.

 

감염병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독 이번 7차 유행은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실내 밀집도', '한파 시작' 등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공기 전파되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최근 3년간 추세를 보면 12월 말부터 '1월' 초 사이에 유행 정점을 나타내 이르다는 분석들이 지배적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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