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의겸 전자발찌 채워야

T.B 2022. 10. 26. 17:13

100% 정품 자신했는데 '짝퉁'들이 시장질서를 교란하고 '주사파, 통진당'과 결이 같은 위장우·좌파들이 정치질서를 교란 중입니다.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주로 사고를 치는 게 '이재명들'로 유시민 씨의 'VIK, 신라젠'을 수사하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장관이 총선을 앞두고 의혹을 제기하자"고 '검언유착'을 했다면서 KBS와 신성식 검사장이 '검언유착을 하고 '최강욱' 씨가 거짓말을 치고다녔던 게 '채널A 사건'이었습니다.

 

 

경찰에서 이재명 씨 장남 이동호 씨를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① 도박해서 ② 돈 따서 ③ (음란 문언 전시로 송치된) 여자 "사 먹어라"면서 '친할머니 발인' 다음날 오전 7시부터 11시간 도박을 하고 '그짓을 했다'는 후기를 남긴 성매매 혐의에 대해선 입증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불송치했습니다.

 

뭘 잘했다고 '울며 불며' "안면에 경련이 왔다. 병을 많이 얻었다"면서 "질척거린다"는 게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꼈다"는 권익위 전현희 씨는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에 이어 수행비서 '출장비 횡령'건도 검찰에 수사 의뢰됐습니다.

 

 

김의겸 씨는 반복적이고 집요하게 한동훈 장관을 스토킹하다 고소 당한 더탐사와 "협업을 했다"면서 '공범'이라고 자백을 했는데요. 최장 10년까지 전자발찌를 채울 수 있는 '전자장치부착법'으로 전자발찌 차게 생긴 김 씨는 "파워당당"하게 맞선다는데 '법정에서' 맞서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패널들도 포기를 한 김의겸 씨에 대해 "한동훈 장관이 민형사상 법정대응 준비가 끝난 것 같다"는 걸 돌려 말한 듯한 ↓ 친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은 이재명 씨가 "사퇴?는 없다"고 했는데요.

 

 

첫째, '망자계치'(亡子計齒) 아닌지 '의문으로' 둘째, '거짓말 재판' 빼고도 ①단 징역 성남 FC ② 불법 대선자금과 ③ 文정부 5년간 민간 대북송금은 '0건인데', '대의원 매수' 의혹의 아태협 - 쌍방울 - 경기도와 이재명 씨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연결된 변호사비·대북사업도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③ "헌정사 최대 치적이다"면서 "내가 몸통이다"더니 →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다" → "아니다, 국민의힘이다" →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다" →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는 그놈의 '대장동' 진실이 이재명 씨가 하도 말을 바꿔가며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통에 국민들이 궁금해할 테니 그냥 넘어갈 수도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은 "누군가 '밤에 계속' 집 문을 두드린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씨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5명이나 '죽었는데',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압수수색 당시 "'동규야~' 안 좋은 마음 먹지 말고 통화하자"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비판 대자보'를 붙였다 기소된 청년이 무려 3년 재판 끝에 무죄를 받고 '인권구제 신청'을 해 수사를 '누가 지시'했는지 윗선 수사가 예고됐습니다.

 

민주당 측이 "나랏빚이 1,000억 원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TV에서 '뇌피셜'을 치고 다닌다는데요. 당연히 '뇌피셜'로 이승만 대통령부터 서거 43주기를 맞은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까지 600조 원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혼자서 430조 원의 부채를 만들어 놓고 가서 '한 번도' 경험 못한 1천조국이 창시됐는데 그 돈 어디다 쓴 건지 의문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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