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보다도 더 강력한 령구집권 린민영수가 된 중국 시진핑에 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는 시진핑의 아킬레스건이 '경제'라면서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나온 공동부유가 결국 민간 기업들의 활동을 막아서 경제 성장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정당성은 없는데 경제가 어려우니 결혼을 못하고, 했더라도 애를 못 낳고 애견인만 늘은 한국처럼 인구 감소까지 예상되는 중에 정치적 이벤트로 '하나의 중국'을 외치면서 '대만 침공'을 감행할 가능성을 점치는 군사 전문가들 점점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99살의 외교계 전설인 헨리 키신저는 러시아의 상황을 본 중국이 곧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설 수도 있다고 예측했지만, 배고프면 먹고 수틀리면 물고 뜯는 '전랑 외교'가 갈등이 돼 월트스리트 저널은 중국의 공격적인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이 합쳐지면서 세계 자유의 가장 큰 위협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거짓말'로 '전쟁 범죄' 저질르지 마라니까 "됐다"면서 '개xx'라 욕을 한 과학의 러시아가 뜬금 없이 한국에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면 한-러 관계가 파탄날 것이다"고 '주권의 문제'에 경고를 했습니다.
그저 '연구대상'인 게 그간 우리 정부는 무기를 제외한 방탄 헬멧, 천막, 모포 등 군수물자와 의료물자, 인도적 지원 등을 제공했지만 살상 무기는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는데요.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세계를 안보·금융·식량·에너지 위기로 몰아 넣고서 했다는 소리가 "미국과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위험하고 피비린내 나는 게임을 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했던 건 '까맣게 잊고' 남 탓을 했습니다.
푸틴은 "서방은 여전히 식민주의에 사로잡혀 있으며, 다른 문명의 발전을 저해하려 한다", "대만에서의 불안정한 상황을 목도하고 있다", "핵무기가 존재하는 한 핵무기 사용의 위험은 상존한다"고 했습니다.
북한에는 동북아 미친개, 한국에는 '공산당'들이 언급하는 것 자체로도 국격을 훼손시키는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로 피곤하게 구는 중으로 "선동은 한 문장으로 끝나지만, 이를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증거와 문서'가 필요하다"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죄는 커녕 '청담동 술자리' 판을 키운 '민주당'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저질 가짜뉴스에 올인한 민주당이 안타깝다"고 했는데요. 김의겸 씨는 "청와대 대변인 때 이래도 되는 분위기였는지 묻고싶다."면서 "언론 피해 도망다니는데, 안타깝다", 우상호 의원에 대해선 "5.18 NHK 룸살롱에서 여성에게 '쌍욕'한 것으로 알려진 분 아니냐", 박범계 의원에 대해선 "본인이 법무부장관 때 그러셨는지 제가 묻고 싶다", 이재명 씨도 '이성을 찾아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저질이냐, 6.1 지방선거 개표 방송 때 포르노를 봤던 게 들통난 '충격과 공포'의 '열린공감TV'는 딱 본인들 수준이었던 '쥴리'로 재판을 받는 중이고, '인기스타' 김의겸 씨는 김진애 전 의원 사퇴로 금뱃지 넙죽 줍더니 국회 첫 일성으로 했던 게 "포털 '포르노'와 하드코어"였는데요.
2000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를 참석하겠다고 5월 17일 광주를 방문한 운동권들이 룸살롱에서 여성 접대부들을 끼고 추태를 부렸는데, 우상호 의원은 평양까지 다녀왔던 '림수경' 전 의원의 목덜미를 뒤에서 잡아끌며 "야 이년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 나가"라고 쌍욕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어 우 의원은 "이놈의 기집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x친년", "아 그 기집애, 이상한 년이네. 아니 지가 뭔데 거길 들어와, 웃기는 기집애 같으니라고"라고 하자 림 전 의원이 "이런 x발, 어따대고 이년 저년이야. 나두 나이가 30이 넘었고 애기엄만데 어디서 욕을 해."라고 대판 붙었는데 이놈의 기집애, 저놈의 기집애, 이년, 저년이 난무했던 곳이 '새천년 NHK'였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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