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나이키를 신었는지 아디다스를 신었는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생떼탕 집 사장 아들 A씨가(당시 중3 또는 고1로 추정)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A씨는 한 매체의 '단독보도'로 "(16년 전 오 후보가 결재한)신용카드 단말기를 업체로 가져가 내역까지 모두 받아오겠다."고 주장하였으나 'CCTV도 없고' 신분 노출과 해코지가 두려워 취소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러시아 인형'이 왠 말이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작'은 조민 봤다던 매점주인, 추미애 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에 이어 또 사고를 친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양심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① 니 딸 또는 마누라면 ② 가만있겠냐? 시장은 '성추행 해', 시장 비서실 직원(41)은 '성폭행 해', 대체 여직원을 뭘로 보는건지 '일상을 송두리째 잃고' 도움을 요청하니 '피해호소인'이라 매도해, 지금 선거 왜 하는지에 관하여 이슈화 되는 것 자체가 2차 가해인지라 가급적 언급을 자제해 선을 지켜왔음에도 선거 참 쿨해 보이는데요. '나경원 전 의원'에 따르면 "질 때 지더라도, 의연한 모습으로 장렬히 패배하는 모습이 상당한 자산이 될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에 대한 '땅투기 의혹'이 있었는데요. 당시 윤 전 총장은 LH 사태처럼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 또는 편법 투기가 아니라 당시에는 "① IMF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최악인 상황이어서 개발계획이 확정 고시된 상황임에도 경매가 4회 유찰된 것"이고 "② 5차 입찰기일에 참여해 10여 명의 원매자가 응시한 가운데 30억 1,000만 원에 낙찰받았다." "③ 2012년 9월 경 혼인했는데, 2001년에 있었던 최 씨의 부동산 취득을 거론하는 이유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하였습니다.
또 한 매체에서 지난 2006년 농민이 아닌데 농지·임야를 매입하여 수익을 낸 장모가 '농지법 위반'이라 주장했습니다. '댓글을 보니' ① 2012년 9월에 결혼했는데 2006년 일이 거론되는 이유가 무엇이고 ② (농지법에서 형질변경이 죄가 아니므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치 않는)500여 평의 농지를 매입하여 1년도 안돼 형질변경 후 IC를 뚫은 영농 호소인께서 민망하고 좀스러워 보인다. 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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