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37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23. 11:07

 

 

 

 

11.5 '미국 대선'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후원하고 있고 슈퍼 팩 흐름으로 비추어 볼 때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 아버지와 인도 브라만 가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최초의 흑인·아시아계·여성 부통령이자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 대선 역대 최고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쥬니어 'J.D 밴스'의 거품론이 부각될 것이고 이제 해리스 부통령 러닝 메이트로 당내 초점이 옮겨질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정치권에서 탄핵이 추진되고 있는 '윤석열'은 선거가 D-105일 남은 시점까지 '덤핑'으로 '북유럽'의 '체코에 핵 기술 공급에 '만전'을 기울여라."면서 연 이틀째 VOA에서 방송한 '외교관 탈북'과 북한군 '사망 소식'까지 대북 확성기를 연 이틀째 틀어 재끼면서 한반도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키는 중인데요. "조 바이든 행정부, 미국 국무부와 '해보자.'"는 의지를 재차 드러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윤석열', 김건희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핵 무장론'을 띄우기 전에 '나토'(NATO) 회의를 앞두고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올려야 한다."면서 ① '이스라엘' 사태 개입을 '차단'하며 ② '북유럽'을 압박해서 ③ '우크라이나' 지원을 정쟁으로 몰아갔던 것을 상기시키면서 '핵 무장론'을 부추겼죠.

 

 

 

 

4.10 총선에서 헌정사 최다 의석수 대패를 하고 한국 정치권에서 탄핵이 추진 되고 있는 '윤석열'에 따르면 "미국에 종속되지 않겠다."면서 "'인도'가 되야 한다."는데 그러려면 전쟁이 끝나지 않고 '확전'돼야 '일본'으로 연쇄 '핵 무장'이 이어지면서 한반도 전쟁 환경이 조성됩니다.

 

 

 

 

결국엔 '도널드 트럼프', '윤석열'도 '신냉전 시대'를 피할 수 없다고 보고 유럽, 남미 등 극우 정치인들과 미국에 불만을 가진 '중국', '러시아' 등과 정치적 역학 관계가 성립함에 따라 군수산업 및 AI·반도체, 전기차·배터리 초기 시장 선점('윤석열'에 따르면 주도권 확보)을 위한 '가격 경쟁'(ANTA)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대일로'를 공급망으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Fed', 'ECB', 'RBA' 등에 따르면 코로나 19 제로금리 유동성 회수가 끝나는 시점이 '2026년'인데요. 그 시점에 '윤석열'이 실제로 북침 시나리오를 준비했던 게 아닌지 의문인 게, '도널드 트럼프'에 ''주행거리'가 짧고 '비싸고' 무겁다."라고 할 정도로 배터리가 문제라 실적이 안 나오는데도 주가가 비정상적인 테슬라가(TSLA)는 '2027년'에 저가 전기차를 공급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퍼지는 중입니다.

 

 

 

 

 

 

'중국'이 '채산성' 악화로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서도 '인민은행'이 'LPR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이 '뇌관'인데요. 일본은행(BOJ)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higer for longer)와 임금인상 등으로 인해 추가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그러면 '금리차'가 벌어지면서 기업들의 '중국' 판매량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윤석열', 최태원이 미국의 '대중 제재'가 힘든 미국 기업들을 파고들어 '우회 공급'을 하려고 미국 '정치권'에 '로비'를 한게 아닌지 의문인데요. 그래서 애지간히 "'지저분'하게 부벼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시, "미국 대선에 '개입'해서 '베팅'을 하는 게 한국 언론들도 '무의미'하다."라고 말하는데요. '도널드 트럼프'가 됐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됐건 미·중 무역 분쟁은 피할 수도 없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하면 대중 관세 100% 등 공언한 정책들만 봐도 격화될 것입니다. 더하여 여성이자 남편의 부인이자 자식이 있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잘라 말해 '윤석열, 김건희'의 낙태 문제에 훨씬 더 강경한 입장입니다.

 

'중국'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에 김건희를 걸어 놓고 ① '핵 무장론' 추진했던 것 같은데 한국 언론들도 변덕이 심하고 우발적이라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인 '도널드 트럼프'도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게 정치입니다. 그래서 23년 내내 조 바이든 행정부, 미국 국무부와의 관계를 우려했는데요. 쟤들 "죽기 전에 안 끝난다."는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가 '그냥 심플'하게 '앵커 기업'(낙수 효과)으로만 돌아가는 줄 아나? '윤석열'이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자상시장이 저점을 찍은 2022년 말부터 'AI·반도체', 테슬라(TSLA)와 '중국' 합작법인 '배터리' 기업들로 민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영업사원 1호로써 해외순방을 돌아다녔죠. '자본시장법'을 위반, '미국'의 '대중 제재'를 위반과 '불법 사찰'을 해가면서  '주가조작'을 한 한국의 '윤석열', 김건희 때문에 22일 말들이 많았는데요.

 

 

 

 

 

'도널드 트럼프'가 '아메리카 퍼스트'하자고 해서 하겠다는데 불만 있으면 본인들한테 따져야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에 말들이 많은지 의문입니다. 뭘 어쩌라는 건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3년차입니다. '흑해 공급망'과 'LNG 가스'는 '러시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으로 유가도 언제든지 상방에 "한국 기업들도 애로를 겪고 있다."라는 '해상 운임비'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미 의회 역사 150년 만에 국토안보장관을 탄핵하고 휴가를 떠난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제안한 400여 개의 법안에는 세계 이코노미스트들의 '골치 거리'인 미국 주거비(CPI 가중치 35%)와 관련된 주택 법안도 포함돼 있었는데 반대했죠.

 

 

 

 

 

특히, 한국의 '윤석열'이"'북극해항로' 프로젝트로 '중국'과 '협력'을 하겠다."더니 북한과의 긴장 고조로 동아시아 지정학 리스크를 쑤시면서 미국 국무부가 수차례 아니라고 오피셜로 밝혔는데도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관이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을 용인하겠다."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녔는데요. 할 말이 있으면 '윤석열'실 전화번호인 '02-800-7070'에 걸어서 따져야지 왜 미국에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 건지 이해가 되질 않으니까 누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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