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

T.B 2024. 7. 6. 11:26

 

 

정치, 선거, 돈이 "'군수산업'과 복잡하게 얽혀있다"라고 말하였는데요. 국가 '부도' → '탄핵'이 안중에 없는 '윤석열'이 "미국과 '끝을 보겠다'."고 중국에 '올인'을 한 것으로 미·한 증시에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최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격노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채 상병 사망을 두고 "군 '장비 파손'이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사람XX'도 아니다"( 人面獸心 )면서 "분노가 끓어오른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수사 대상'에 '윤석열'이 포함될 수 있어 '탄핵' '열차'라고 불리는 '채 상병' 특검법을 두고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거부권이 '100% 확실'시 되면서 '이탈 8표'를 막고자 '권은희' 전 의원처럼 당내 왕따를 놓고 있는 '안철수' 의원만 '찬성' 표를 던졌습니다.

 

 

 

'위풍당당' 김건희 문자 논란이 제가 정계에 발을 붙인 후 2차례 '전당대회' 중 '윤석열'이 1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또 '설쳐대'면서 역대급으로 '지저분'해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일파만파'로 뒤흔들고 있습니다. 4.10 총선 전 지난 1월 '윤석열' 보다 '바보'는 아닌 '김건희'가 "디올백 수수 '대국민 사과' 의사를 밝히면서 문자 5통과 '전화'도 했다"는데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문자를 '읽씹' 하고 전화도 받지 않으면서 '무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2차례 공천권 갈등 중에 뜯어 말리고 지지율을 올려놨던 '당시' 4.10총선 이기려면 '김건희' 논란이 부각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종섭 전 호주대사 파견 논란 이후 선거에서 손을 떼고 한국 정치 유튜브 채널 구독 취소하고 뉴스 보지도 않았는데요.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건희 라인'을 우려했던 '누군가' '메시지'를 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기후위기'에 영향을 받은 한국에서 '극한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작전을 하다 '윤석열'의 '격노'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해병대 '채 상병'의 흉상이 순직 1주기인 오는 19일 포항 해병대 1사단에 세워진다는데요. 故'채 상병'의 '어머니'는 6월 언론에 공개한 편지를 통해 '경찰'이 1주기 전 수사를 종결해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명예 회복을 요청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중·러·북 '비호감'이 높죠. 그래서 '3.9 대선'과 지난 6.1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당내 경선 등 '선거' 때 마다 제가 '즐겨 쓰는' 선거 전략들 중 하나인데요. 당 지지율 보다 낮은 '윤석열' 지지율은 지난 '4월' 이후 '3개월'째  19대 대선 당시 '홍준표 지지율'로 나타나며 중도층 뿐만 아니라 '어대한' 기류로 비추어볼 때 보수층 지지층 사이에서도 '비호감'이 높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192석 '야권 연합'은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거부권으로 폐기됐던 '채 상병' 특검법을 더 강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당내 경선에 친명계가 대거 출마한 가운데 '국정조사'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쟁 재료였던 '소프트뱅크' 행보와 '방송 4법'으로 '윤석열'을 '묶어놓고' 대권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 0% 전망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애들 학원비도 못내고 있다"는데도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윤석열'실 이전 비용이 640억 원에 달하면서 "국민 혈세가 니 '쌈짓돈 '이냐"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6월 '외식물가'(체감물가) 상승률이 3.0% 상승하며 소비자 물가 상승률 2.4%를 웃돌자 '윤석열'이 농식품 수급·생육 상황 점검회의에서 자영업, 소상공인들과 업계에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는데요. 농식품부는 외식업계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투표권'을 박탈해야 한다"던 '중국·조선족'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용조건을 개선할 방침이다고 말하였습니다.

 

 

 

서울 여의도의 국회에는 1년 전에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던 축산업계가 소를 실은 트럭에 싣고 와 "남은 건 똥 뿐이다"라고 시위를 벌였는데요. '한우법'이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켰으나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습니다.

 

 

'윤석열'이 '전기차, 배터리'에 사할을 걸며 '스트레스' DSR을 '9월'로 연기하면서 가계 대출이 급증과 일본처럼 '지방 슬럼화'가 확실시 되는 중인데요. GTX와 지하철, 항만 공사 같은 사회기반시설, 즉 SOC 공공건설 공사는 줄줄이 멈춰서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에 따르면 "금리와 물가가 대폭 오르는 특수한 상황을 현실적으로 반영해 주지는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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