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5 (feat. 윤석열 IMF 특강)

T.B 2024. 7. 9. 00:31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이다"는데 배터리, '부동산' 튀기느라 '관심 없는' '윤석열'이 업무보고에 독도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에 따르면 취임 직후부터 '독도' 관련 언급이 전무 하다고 8일 밝혔는데요.

 

 

 

일·한 관계 개선을 떠나 나라의 주권을 포기하고 돈을 택하는 걸 우리사회에서 '매국노'라고 부르죠. 그러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주권을 빼았기건 말건 관심이 없어 "폴란드, 루마니아에 무기를 팔아 먹고 재건사업이나 하겠다"는 게 '윤석열 입장'에선 '국익'을 우선하는 '실용주의'가 맞고, 그래서 "왜 미국은 '국익'을 우선 하면 안 되냐?"고 물었습니다.

 

 

 

"'임금님'한테  '교서'를 받아 '대통령실'이 '댓글팀'을 '동원했다.'"는 '김건희 문자파동'이 'P융신' 푼수대기 전당대회를 '작살'을 내놨다는데요. ⓛ "무혐의로 처리하려 '시간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김건희 특검'과 ② '윤석열'이 '격노'를 했다는 '채 상병 특검'을 앞두고 ③ '핵 무장'을 질렀죠.

 

 

 

그러고서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켜 놓고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했고 '김건희'를 데리고 '카자흐스탄'으로 날랐던 것인데요. '윤석열'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박살'을 내놨는데, 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쳐 내면서 '시선을 돌렸고' ② '김건희'를 '데리고' ③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을 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에 따르면 작년 전당대회 당시 '연판장' 돌렸던 '김건희 라인'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캠프에 있다"고 말하였는데요. 4.10 총선에서 계양을에 출마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는데 '윤석열'이 공천권으로 설쳐대서 여론이 악화되며 낙선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잡지 못하면 정치 낭인 신세로 전락을 하는 정치생명 벼랑 끝에 몰려 있죠. '엘살바도르'에 '파견'됐던 '원희룡' 전 국장이 '윤심'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이 최근 연평도 NLL과 휴전선 인근에서 '포 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에 조선노동당 '김여정' 중앙위 부부장이 8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엄청난 재앙을 감수하면서까지 국경일대에서의 전쟁연습소동을 '한사코 강행'했다"면서 "'자살적 객기'를 부리고 있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일촉즉발'의 위기가 '배회하는 형국'에서 감행되는 한국 군대의 무분별한 실탄사격훈련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023년 9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은 약 3,500억 달러로 이 중 약 10%가 유럽연합(EU) 역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러시아'가 패전하면 우크라이나 재건에 쓰이지만, 미국이 패전하면 러시아가 되찾게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인데요. '러시아'에 '중국'이 '뭘 믿고' 대출을 해줬는지 '의문'이 풀리겠죠. LNG로 패전 리스크가 반영된 이자까지 받는 고리대금업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2024년은 미국, '윤석열'이 '100억 달러'를 지원하고 "'채무를 탕감'해줬다"는 '아프리카'를 '비롯해' 약 50개 국가에서 연쇄적으로 대통령 선거나 총선이 치러지면서 글로벌 '정치·경제'의 '새 판'이 짜이는 '대격동의 해'로 기록될 전망인데요. '윤석열'이 아무리 '얼래고 달래도' 말 귀를 못 알아 처 먹은 11월5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한반도 정책에도 '지각변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전세계적 '정치·안보' 지형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트럼프가 '오피셜'로 내놓은 정책만 해도 달러 가치가 높아지죠. '씨티은행' 애널리스트들은 "더 높은 금리와 더 가파른 커브(기간별 수익률 곡선), 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을 촉발할 것"이라며 "장기구간 선도 금리의 변동성이 좋은 헤지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이 미국 대선을 4개월도 안 남은 시점까지 핵 무장을 하겠다고 '땡깡'을 부리는 이유가 미국 경기가 둔화되면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미국 대신에 중국 경기가 살아나죠. 트럼프가 집권하면 금리인하를 시작해야 '윤석열' 행보와 맞는데, 그러면 '사회적 격차'는 논외로 아시아 공급망 재편이 불가해지고 미국은 '중국에 추월'되면서 세계 패권을  내줘야 합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조 바이든 행정부와 날을 세우고 중국에 '굴욕외교'를 해가면서 '일대일로'에 배팅을 한 것이겠죠.

 

 

 

 

특히 '아프리카'처럼 통화 가치가 '낮은 국가'들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채권, 주식 저점매수 베팅이 늘어났고 그러한 현상이 중국에서 나타났는데요. 미국인들의 불행지수가 높아 금리인상 못할 줄 알고 트윗, 블로그 '실시간으로' 다 처 보면서 하면 죽는다고 하지 말래도 '광인 행세'를 하며 '저러는 겁니다'. 마치 미국 '주택시장'처럼 "언젠가는 금리인하 안 하고 배기겠냐"는 여론 몰이가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나타났는데요.

 

 

 

7일 국제결제은행(BIS) 집계에 따르면 미국 대선 겜블링에 "한 탕 해보자"면서 '문재인' 천조국을 아득히 넘은 '빚투'가 상반기 역대 최대인 가운데 23년 DSR이 14.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세계 4위' 수준인데요. 고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부담'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변의 부패한 공무원들이 데이터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게 아닌지 '의문'인 '윤석열'은 "수출에 기반한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유효하다"는데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산업 생산은 0.7%, 소비는 0.2%, 투자는 4.1% 일제히 감소했는데요. 고금리 피로가 누적된 탓에 선거 결과로 나타난 체감경기가 불황인데 답도 없는 '내수'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가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풀리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미·한 관계가 4달도 안 남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최악'인 가운데 한국이 미국의 우호국에서 배제가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영국이 그 방증라는 것을 보여줬죠. 저거 미국 가는 '그날'까지 사태 파악 '못할 것'이라고 말하였었습니다.

 

 

A new exhibit at the National Building Museum in Washington examines how to fix the capital's many Brutalist office buildings https://t.co/r2ajJui0Ws

— Bloomberg CityLab (@CityLab) July 6, 2024

 

'윤석열'이 "미국과 끝을 보겠다"고 여러번 '의사를 밝힌' 가운데 가운데 트럼프도 대선에서 패배하면 감옥행이죠. 그래서 11.5 미국 대선은 '데스매치'라고 말하였는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미국'의 '자존심'이 달렸고 정치인생  마지막을 미국 대통령으로 마치고 싶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도 당연히 양보 못합니다.

 

 

 

'김건희'가 사정없이 설쳐대고 있는 'P융신' 푼수대기들은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는 커녕 되레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율이 역전이 됐는데요. 더불어민주당 38.2%, 국민의힘 36.0%로 집계됐습니다. 1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고, 대표 이재명 씨 '비호감'이 중도·무당층에 높아 지지율이 안 나왔던 더불어민주당은 무려 '4.1%p'나 상승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8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김건희에 관한 각종 의혹과 관련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면서 특별검사를 통한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대통령실 특정 수석을 김건희가 불러서 깼다(꾸중했다)"며 “김건희 '종합특검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준석이'는 '채 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를 못하게 'P융신' 푼수대기들이 막았다는 보도에 대해 '샘 올트먼'의 '챗 GPT'를 이용해 "'삼강오륜'에 근거해가지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해봐 2시간 동안(이라고 했고) 그럼 써준다"면서 '윤석열'을 '비판'하려고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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