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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도 진단 "미국 금융제재 한국 버틸까?"

T.B 2024. 7. 4. 20:22

 

 

살다 살다 북한도 아니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라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때문에 '트럼프 펀드' '대통령'과 싸우게 됐는데요. "민주주의가 밥을 먹여 주질 않는다"는 건 7월 4일에도 주가 보기 전에 말하였던 매일경제, 한국경제, 재야의 고수 '일당'들로부터 드러났죠.

 

 

 

그러한 현상이 UFC, 'WWE'  행사에 참석하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다 건강함을 자처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 대선이 끝이라 '윈스턴 처칠' 이미지 마케팅을 한 트럼프 지지율에서 나타났는데요. 2개의 '전쟁' 중에 전 세계 집권 여당들이 다 힘든데 2023년에도 "경제가 독주한다"라고 불만이 나왔던 "미국이 윤석열이 '명분'이 된 '금리인상'을하면 비난 여론이 일겠지만, 대선은 '이길 것'입니다. 그래서 '피아식별' 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중·후진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이라지만 대선을 떠나 '윤석열'과 매일경제, 한국경제, 재야의 고수 일당들이 보여줬듯이 사람 욕심이라는 게 '이기적'인데요. 미국 유권자 입장도 힘들기 때문에 나타나고 있는 트럼프 지지율은 '아메리카 퍼스트'와 '스트롱맨' 프레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지층이 3.9 대선 0.73%p 패배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의 사례에서도 보여지듯이 유권자가 정치인에 열광을 할 때는 미국 청년들과 중산층이 "이번 생에 바뀔 게 없다"면서 더 나은 삶을 포기를 한 와중에 막연한 기대 심리를 긁어주는 게 종교와 같은 '스트롱맨'들의 '권력'이라고 말하였었습니다. 공화당 성향 대법관 비율이 6 : 3인 미국 대선은 한국 3.9 대선처럼 4,4,2 '양극화 사회'라 어차피 후보 정해지면 그냥 가는 겁니다. '테슬라, 배터리' 튀겼었던 23년 2~3월 즈음 중도 잡는 쪽이 '이기는 것'이라고 말하였었습니다.

 

 

 

"정치는 생물(종합 예술)이고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라고 말하죠. 말 많아 봐야 '실언'을 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말 보다 행동이다.(百聞不如一見)"라는 말이 나오는 것인데요. 가장 조심하고 자신을 스스로 낮춰 겸손해야 할 시점이 좋게 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당연히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성취를 했을 때입니다. 정치고 경제고 그닦 아는 게 없는데 '가르치려'드니 '의욕'이 넘치니까 '애XX' 마냥 '입만 살아서' 남자XX가 말 X나게 많아 윤석열이 정치, 경제 초짜라고 말하는 겁니다.

 

 

 

'북한'이 '전원회의'를 앞두고 '북한'판 '이스칸테르' 화성-11형(KN-23)으로 추정되는 4.5t급 초대형 탄두를 창작한 신형 전술 '탄도미사일'을 10분 간격으로 2발을 '발사'했죠. 이를 두고 '실패'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미 국무부에 따르면 모든 미사일 시험이 그러하듯 북한이 많은 것을 '배웠을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러시아' 푸틴이 중앙아시아, 인도, 이란을 포괄하는 베이징 주도의 지역 블록인 상하이 협력 기구(SCO) 회의를 위해 윤석열이 '핵 무장' 논란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켜 ① 대선 '첫 TV토론'을 앞두고 ② 인플레이션 상방 '협박' ③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 효과 ④ '트럼프 베팅' ⑤ '김건희'를 데리고 날랐던 '카자흐스탄'에 방문을 했는데요. 이 지역은 천연 자원이 풍부하며 '중국'과 유럽 간의 'K-실크로드'에 매우 중요합니다. 네, '광인 행세'(狂人理論, Madman Theory) 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쟁은 또한 다른 강대국들이 전통적으로 모스크바와 동맹을 맺어온 지역으로 급습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러시아와 역사적 문화적, 언어적,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투르크메니스탄'은 SCO 회원국이 아니지만, 인도, 이란, 파키스탄과 함께 다른 네 개 회원국은 회원국입니다.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K-방산 쾌거를 올린 윤석열은 '페루'에 한국산 경전투기 'FA-50' 판매에 이어 4.5세대급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의 도입과 개발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KF-21 개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는 한국 정부가 페루에 공동 개발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차이나 머니가 '일대일로'를 타고 동남아시아부터 아프리카 경제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채를 갚지 못한 국가들은 파산 그리고/또는 '자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 역학 관계가 성립된다고 알려줬는데요.

 

 

 

'윤석열' 에 따르면 베트남 팜민찐 총리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신도시 개발, 손경식 'CJ 그룹' 회장은 개별 회동으로 식품·물류 투자를 논의했다고 말하였는데요. 'LG그룹' 대표로 나선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최저한세 우려를 전달했으며 '효성 그룹' 조현준 회장과 조현성 부회장은 바이오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핀테크, 탄소섬유 등 미래 사업을 망라한 포괄적 협력을 논의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인터넷 뱅킹 업체인 "'카카오 뱅크'가 실탄을 충전했다"라고 했으며 '광산' 업체(PTFI)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공장 공식 가동을 '시작했다'는데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배터리' 협력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5월 무역수지가 '-238억 달러'(한화 약 32조 8,702억 원)로 4월 대비 24.5%↑가 상승하며 7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한 인도는 JMS 지수 편입을 앞두고 '채권'과 '주식'에 '외국인 펀드'가 몰려들고 있는데요 인도의 제조업활동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수요에 힘입어 6월에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 결과 '19년'만에 가장 높은 고용 속도를 기록했고 '기혼 여성'(출산율) 고용 정책으로 인해 '중국'과 인구 수 차이가 벌어질 것으로 보이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지지율 상승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유동성 회수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인하를 시작하면 '트럼프 펀드'는 돈을 벌겠지만 인플레이션이 다시 튀게 되죠. 벌써부터 '트럼프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달러' 강세에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하방에 명확한 데이터가 있을 때까지 제약적 금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제를 달고 주가 부양을 위한 비둘기파 발언을 두고 "시장 참여자 '70%'가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데요.

 

소비가 둔화 된 '영국' 투자자들은 전례 없는 움직임으로 2024년 '상반기'에 무려 114억 파운드(145억 달러, 20조 607억 5,000만 원)를 '베팅'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급증은 '영란은행'(BOE)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마켓워치와 배런스는 투자회사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그룹의 분석을 인용하여 미국 '독립기념일'(4일)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악명 높은 비유동적 거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국제유가'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29% 상승한 배럴당 83.33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따라 WTI는 상반기에 '17% 급등'을 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목요일 독림기념일에 '시작'될 중국산 '전기 자동차'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추가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전략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테슬라'(TSLA)는 지금까지 차량 가격 인상을 발표한 유일한 자동차 제조업체입니다.

 

 

 

'연구대상' 윤석열은 유가가 오르면 미국 경제가 둔화되기 때문에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을 갖고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4%p 높은 2.6%로 높였습니다. '도대체' '누구' '헛소리'를 '듣고 사는'건지 의문인데요. 한국은행과 'IMF', 국내외 싱크탱크가 제시한 전망치 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만성적'인 '고물가'와 '환율'이 '변수'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주식'과 '부동산'만 튀긴다고 '국가'의 산업. 경제가 나아지는 게 아니죠. 1분기 GDP가 크게 '감소'한 일본은 투자자들이 채권 수익률 상승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유형의 변동금리 채권을 출시할 예정인데요. 이는 일본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인상'에 '대비'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 '아는 얘기'일테니 그렇게 '비판'을 했던 '문재인 5년' 보다 '못한' '윤석열 2년' 동안 또 뼛속까지 깨달은 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 "얼래고 달래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둘째, "4,4,2 사회에서 중도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법이거늘, 심지어 미국 이민 못 가게 막아 놓고 '살해 스토킹'을 하는 걸 보고 내린 결론은 "덜 부끄럽고 덜 창피한 쪽에 서자"라는 것입니다.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가 '확실'시 되는 중인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채 상병 순직 1주기인 오는 19일 전 '재의결'하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108명 중 8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대통령 거부권은 무력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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