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범죄자 윤석열 사살 진단 "탄핵 최후통첩이다."

T.B 2024. 6. 11. 01:35

 

 

정작 '당사자'인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보다 더 설쳐대면서 '윤석열'이 인권침해, 불법 정치인·민간인 사찰과 개인정보 도용, 해킹으로 실시간 감시를 하며 트윗, 블로그 다 처 보고 ZR병을 떨고 있는 게 '드러났죠'.

 

 

 

수차례 '살해 시도'가 '미국에 막히자' 지난 4월 경 UN 대사를 파견하고 미국이 이민을 요청해도 뒷조사, 은행계좌와 네이버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무슨 죄가 있다고 수사를 핑계로 미국 대선 끝나고 죽이려고 미국 이민을 가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 부동산 '뇌관', 미국의 제제와 '금리'가 '두려운' '중국'과 '한국'은 닮은 점이 많죠. '역학 관계'를 살펴보면 '김건희'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SK 최태원 회장은 이혼 후 행보로 '엔비디아'와 'TSMC'를 찾았는데요. 대선 개입 '계산'이 두려운 '윤석열'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끝을 보고 '친중' 배터리와 AI·반도체도 '친중 노선'으로 가겠다고 '작정을 했다'"는 것이 이상할 것도 없는 게 지 하고 싶은데로 다 하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1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최후통첩에도 한반도 전쟁 리스크를 고조시키고 '김건희'를 데리고 '출국'한 '영업사원' 1호 '윤석열'은 트윗에 올렸던 '트럼프' '디올백'과 관련해 신고가 접수된지 6개월 만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혐의가 없다고 '종결'을 시켜 '윤석열'이 '윤석열'에 셀프 '면죄부'를 줬습니다.

 

 

'윤석열'은 "아프리카, UAE(중동), 쿠바(멕시코 인근)"는 초청을 하더니 '중국'과 "5국 '정상회의'를 창설하는 K-'실크로드'를 추진하는 '핵심 광물' 전략 '지역'이다"면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① '이란', ②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을 '첫 순방지'로 택하고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폐루'(남미)를 찾아 최근 한국에서 '퇴역'시킨 '윤석열' 도입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은 ① 탄핵도 당연히 원치를 않고 ②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당선되면 죽은 목숨이니 당연히 원치를 않고 ③ 친중 노선을 변경하면 미국 대선 겜블링이 망하니까 그럴 생각도 없으며 ④ 나라가 '망할 판'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암시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액트지오'(Act-Geo)로 주가 조작을 하고 있죠.

 

 

 

해도 해도 너무한 '윤석열'이 한반도 전쟁 이슈를 '질러 넣고' 지는 '김건희'랑 해외로 떠났죠.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리스크 '관리'가 국회 본령인 양 행동한다"면서 '권익위원회'가 "순방길 '꽃길'을 깔아줬다"며 "권력의 시녀로 전락했다"라고 비판을 했는데요. 대표 이재명 씨는 10일 '윤석열'의 민생 경제 정책 등을 비판하며 "지난날의 '역사를 답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팔도는 고사하고 전 세계에 둘도 없는 '내로남불' 짓을 하더니 헌정사 최초 임기 5년 내내 식물이 된 '윤석열'은 원구성에서 상임위원장을 다 내주고 '거부권 + 특위'로 가겠다는 중인데요. '100번, 1,000번'까지 거부권을 행사할 지 '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밤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습니다.

 

 

'윤석열'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와 '갈라치려'는 조국혁신당 조국 씨는 김건희 ""가 있어야 할 곳은 '사교장'이 아니라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이다"면서 "지금 집에 불이 나서 식구가 모두 불 끄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데 '빚쟁이 가장' 글로벌 왕따 XX가 친구 사귀겠다고 소주잔 부딪히러 가는 꼴"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은 지난 3일 올해 첫 국정브리핑으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전하며 액트지오 분석 결과에 대해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 검증도 거쳤다고 했는데요. '윤석열'이 직보를 받았다는 '산업통상자원부'도 액트지오의 신뢰성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자 "액트지오 평가 결과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공정한 검증을 받았다"했죠.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그 검증단의 교수가 액트지오 대표의 공동 논문 저자로 확인됐습니다. 네, 도대체가 신뢰를 할 수가 없게 만드는 '윤석열'이 '또 거짓말'을 친 것이죠. 미국 현지 한인매체인 아메리카K 이상연 대표는 10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업체 액트지오가 "개인이 절세를 위해 만든 '페이퍼컴퍼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의료 '노예'로 굴종 않겠다"며 역대 4번째 '집단휴진'이 현실화 된 의대정원 때도 그러더니 지가 설쳐대서 192석을 내준 총선 후' 9주째' 지지율 '최저 행진'을 하며 '또 타조' 짓을 하고 있는 '윤석열'이 소총 무장을 시킨 연평도가 있는 강화에서는 떨어진 오물풍선에서 나온 폐지 조각에 '불이 붙은 채' 발견됐고 용산 '윤석열실' 인근 '어린이' 정원과 '전쟁' 기념관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은 9일 오후 개성 인근 '서부전선'에 '이동식' 대북 확성기를 집중배치하고 'MZ 세대'들을 향해 '방탄소년단'(BTS) 방송을 개시하며 '실제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추가 실시'는 '전적'으로 '미국'에 달렸다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이 9.19 군사합의를 폐기시키고 6년만에 재개한 '확성기'는 남북 군사충돌의 '뇌관'이었습니다. '푼수대기' 당은 대북 확성기 재개에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면서 "2~3배로 돌려줘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지난해 12월 비행금지구역(P-73) 무인기 침범도 막지를 못햇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대응을 가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대남 방송을 '준비 중'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9일 밤 또 삐라와 확성기 '도발'하면 '북침' 시나리오를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