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횟집 간 후쿠재명 평산책빵

T.B 2023. 9. 13. 07:29

심플하게 가랑이 사이로 쇳덩이를 흔들어 대기만 하면 시니스터가 될 수 없죠. 자, 이것은 그 남자가 "1950년대 정보에 기반한 1960~70년대 구식 정보이고, 그 시절 우리는 달에 가지 조차 못했다"며 조롱을 하고 다닌 '소련 과학'의 '새로운' 것들입니다. "under the bar" 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무지'('Big Toe')가 '제1 큰 문제'라는데요. '1 + 1 = 2'가 '될 때까지' '기본'은 하기 싫고 "됐다"면서 뭘 '자꾸 창시'를 합니다. 잘 하는 거 하나는 있어야죠. 뭔 소리 하는 줄은 알아 들을 때까지 관심을 두고 모르는 건 "이게 뭐지" 찾아보고 물어보고 배우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박순혁 씨가 119억 원 규모의 넥스테라투자일임 운용본부장직과 금양 홍보이사 겸직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순혁 씨는 자신이 추천한 종목 중 POSCO 홀딩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3종목에 '집중 매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순혁 씨는 종횡무진 '매수 추천'과 더불어 고객 계좌로 매수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행매매'와 더불어 거짓말을 치고 돌아다닌 게 '들통'이 난 박순혁 씨는 "금감원이 관련 내용을 누설해선 안 된다는 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며 금융 당국과 공매도 기관과의 유착 관계에 대한 증거다"라고 했는데요. '100조 원'대 몽골 광산을 확보했다는 '좀비 기업' 시대의 '종말'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초부터 했던 소리가 "연준이 금리 안 내리면 경제가 망한다"며 "중국 주식이 싸서 제1 좋다"였죠. 네, 확증편향을 부추긴 '거짓말'을 종교처럼 숭배한 중학개미들의 계좌는 '새파랗게' 질려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주가는 결국 기업 가치에 수렴하고 시장은 증시의 '기본 원칙'을 상기시켜줬습니다.

 

 

2007년에 "가즈아~!"를 외쳤다가 2008년에 '미쓰비시'가 지분을 인수한 '모건 스탠리' 리포트는 글로벌 투자은행이 만든 '보고서'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예측력이 떨어지죠. 뉴욕 증시는 ① 10월부터 학자금 대출 상환과 ② '스테이 풋' 현상이 나타난 '주택 물가' ③ '서비스 물가'에 '우려'의 목소리 가운데 ④ '유가' 상승 ← ⑤ '달러 강세' ← ⑥ 국채금리 상승과 ⑦ '북중러 안보' 위협에 주가가 곤두박질을 쳤습니다.

 

 

그저 AI만 '묻히는 것'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분명하게 '다릅니다'. GPU만 판다고 되는 게 아니죠. 오라클(ORCL)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지난 분기 성장률보다 낮아진 상태이고 다음 분기 지침이 월가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수치를 보지 못해 망설였던 투자자들이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는 제2차 세계 대전 '승리'를 이끌어낸 영국 윈스턴 처칠 총리를 벤치마킹해서 이미지 '브랜딩 중'인데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체감 물가(31% 차)와 아프가니스탄(15.6% 차) '철수'가 지적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가 유가 뒤흔들고 '중국', '북한'과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못 막으면 선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더불어' '봉투당' '개념 없는' 연예인 지망생 '샴푸의 요정' 이재명 씨가 '파워당당'하게 '웃음'을 준 가운데 '더불어' '공작당'이 '후쿠재명' 횟집 식사를 보도한 언론사에 사과를 요구하며 "명확한 해명이 없을 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했는데요.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아프기 시작하고 암에 걸리며 기형아가 태어나고 상상하지 못할 질병과 계속 유전되는 질환으로 온 가족이 파탄이 난다"라며 이 씨 '건강 염려'를 했고, 쯔양 킹크랩 먹방에 '욕을 해댄' 개딸들은 "'후쿠재명'이 뭐가 문제냐"며 "박광온 사퇴하라!"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평산책방' 옆 약 80m 거리에 '평산책빵'이 곧 개장할 예정이라는데요. 9월 15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평산책빵'에 책과 '토리라떼' 등 음료수 외에 빵 판매를 막 시작한 '평산책방' 관계자는 "이름 때문에 책방에서 운영하는 곳인 줄 알고 오해할까 봐 우려된다"라고 했고 친민주 커뮤니티에선 "괘씸하다, 양아치냐, 평산책방 점주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는 등의 반응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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