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월 증시가 부진하고 11월~4월 증시가 좋다는 '통계수치'를 '셀 인 메이'라고 하는데요. 고물가에 허덕이는 대다수 서민, 중산층은 해당 없는 증시에서 주가가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음에도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가운데 양극재 8월 20일까지 누계 '수출 잠정치'는 7월보다 악화가 돼 4분기에도 판가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평가 된 양극재 '형제님'들이 올해 초 "중국 주식이 싸다. 저평가 됐다"며 "제1 좋다"라고 했죠. 그 덕분에 싸다길래 들어갔던 '중학개미'들은 계좌가 새파랗게 질려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1) '아는 척'을 했거나 (2) 그냥 '거짓말'이 K-산업과 계좌를 지켜주지 못하니까 ← '기본'에 '충실'해야죠.
번역해 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는데 '정리' 해줘도 안 읽는 이유는 "됐다"면서 "눈 감고 귀 막고 살겠다"가 '브랜드'인 건지 의문인데요. '2만 년' 전 '뇌를 쓰는' '시스템 1'에 지배되지 않으려면 '확증편향'을 경계해야 한다는 게 입증 된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 총회에서 워런 버핏 회장이 "전기차부터 살 것이냐, 스마트폰부터 살 것이냐"라고 화두를 던졌던 이유도 같은 맥락일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가늠'으로 올라타는 '시대의 종말'을 선언한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야, 애플 비중이 46%다",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데 자의적 해석, '중2병'입니다.
'또 안 읽을' 테니 자본집약적 산업은 투자가 감소해야지 리턴이 나오기 때문에 '워런 버핏'은 중국발 '퍼팩트 스톰'과 금리 피바다에 좀비 기업들이 사라지면서 늘어날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s)가 없는 기업에 절대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현재 (1) '한미 국채' 수익률이 적정 수준보다 높기 때문에 최근 금리 상승이 투자자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고 (2) 단기 '채권' ETF와 (3)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은행 계좌처럼 현금을 예치하고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는 MMF가 자산배분으로 리스크 헷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다가오는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정부'와 '기업'들이 고군분투 중인 가운데 '핵 돌팔이'와 더불어 민주당이 2023 '부산 엑스포 유치'에 후쿠시마 데모를 저질른데 이어 또 후쿠시마 데모를 선포했는데요. 그렇게 깨끗하면 북한 풍산리 핵 오염수 "너나 마셔" 보던가 눈 앞의 현실에 "눈 감고 귀 막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때문에 테마주만 들썩이고 어민들의 시름만 깊어질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상납이', '윤상현' 의원과 더불어 6.1 지선에서 낙선했던 '김용남' 전 의원까지 '수차례 우려'와 경기도 현역 의원과 전·현직 당협위원장들의 '하소연'에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사달 난 것 보고 "야, '저거 봐라'"며 일부러 더 저러는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첫째, 공천 시위 둘째, '어그로'를 끌어 본인 존재감을 키우려는 것" 같고 국민의힘 '당원들이' "계산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남국, 최강욱', 조국 씨 '부녀'도 모자라 "경기도 법카로 심부름을 시켜 긁었다"는 '일제 샴푸' 효과 없는 이재명 씨에 '야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중인데요. '쩐당대회' 돈봉투 혐의로 윤관석 의원이 현역 의원 첫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이 씨도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사실이 확인됐고 친명계 '김용민'이는 "169석으로 탄핵하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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