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재 누가 사겠나?

 

'상납이, 양극재'의 공통점은 안 되는 거였죠. 수출이 3~4월 꺾였을 때 고집을 부린 형제님들이 "중국 별 것 없다"라며 "다 팔고 양극재를 사라"고 웅장하게 거짓말을 친 덕분에 '7월부터' 수출이 고꾸라진 K-배터리 산업이 '이와중'에도 한 숨 나오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까 성질이 나겠지요.

 

 

"K-매국노"들이 "테슬라 '팔고' '양극재'를 사라"던 전기차는 열화율로 인해 충전이 불편하고 주행거리도 안 나와 도심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부터 전기차 안 타겠죠. 도심을 벗어나지 못하니까 차를 2대 굴려야 하기 때문에 '세컨카'라는 것입니다.

 

보조금 없이 가격부담이 큰데 전기요금도 올랐고 '언제 화재'가 발생할지 모르는 전기차에 대한 불신은 도요타 '2분기 실적'으로 확인된 '하이브리드'와 '가스' 자동차 선호 현상으로 나타나면서 재고만 쌓였던 게 '지난 7월'이었습니다.

 

 

'고금리' '와중에' 양극재 8월 20일까지 누계 수출 잠정치는 NCM(-20%, -7%, -14% MoM), NCA(+5%, +28%, -18% MoM)와 NCM+NCA(-15%, -0.4% MoM) 모두 7월 보다 더 악화 돼 4분기에도 판가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살 사람 다 샀으니까" '치킨 게임'을 준비했던 테슬라, 포드(Ford)뿐만 아니라 "'현대·기아'도 LFP 배터리를 쓰겠다"는 데 또 '뭐라고' 할지 기대가 되는 중인데요.

 

 

조선 팔도에서 '최고 존엄'한데 아는 게 없는 비전문가들이 '눈이 벌개진' 사이 중국 'CALT'에선 상온에서 10분 만에 주행 거리 400km 대 충전, 영하 10도에서 30분 만에 SOC 80%까지 충전과 동력 손실 없는 제로백 가속으로 최대 주행거리 700km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 4C Shenxing 초고속 충전 LFP 배터리를 '24년 1분기'에 상용화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중국몽'이 사라진 '중국' 소비 '심리 위축'과 전 세계 '물가 안정' 가운데 '인도' 중고차 시장 평균 가격이 '1,635만 원'입니다. 샤오펑, '빈패스트', 리비안, 루시드, 니콜라, 니오 등 후발 주자들의 저가형 전기차에 비싸고 화재로 위험한데 주행거리도 '안 나오는' 배터리를 쓸 리가 없으니까 LFP 배터리 탑재는 당연히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 현 시점에서 가격 인하 외 선택의 여지가 없어 소비자 관망세까지 겹쳐 양극재 수출 감소와 판가 하락은 24년에도 불투명한 상황이며 '한국', '미국, 유럽' 일부 공장은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아공'에서 활동하던 러시아 무장 반란 수장 프리고진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했다는데요. 이런 가운데 '궁퉁민주당'과 더불어 중국이 일본 핵 처리수 방류에 강하게 비난을 했고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6번째 위반을 해 24일 새벽 4시경에 '남쪽으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을 쏴' 일본 오키나와에 긴급 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친명계'는 '반일 팔이'와 더불어 '비명계' 공세에 나섰는데요.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이상민' 의원 지역구 출마 의지를 재차 피력했고, '고민정' 의원 지역구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씨는 민주당의 낮은 청년 지지율과 청년 표심을 강조하며 비명계 호남 출신 '중진' 저격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소환 통보도 "'하고 싶은데로' 살겠다"며 '저질르면' 그만인 줄 아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쌍방울 '북한' 대북송금 혐의로 '조폭' 출신 '김성태' 씨와 대질조사가 예고됐고 '박찬대' 의원은 사법방해 혐의로 소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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