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 비명계·호남·중진 자객 공천 준비하나

T.B 2023. 8. 21. 17:01

더불어민주당 '깨진' 유리창('broken' windows theory)은 '정직하게' 이재명 씨죠? 그놈의 '공천·경선'이 뭐길래 '고민정' 의원에 이어 이번엔 '유명한' 김의겸 씨가 '또 사고'를 쳤다는 소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 국회 법사위에서 故채수근 상병 현안질의에서 '수사기록'을 꺼내 든 것인데요.

 

 

국방부 차관도 모르는 내용을 도대체 김의겸 씨는 '어디서 구한' 건지 '의문'으로 맨날 "'뻥치다' 망신을 당하고 '예능 찍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김 씨 왜 저러냐, 이해 가는 게 '봉투당' 지지층 민심도 별로고 하도 자살 골만 넣어 개딸(강성 당원) 지지세도 변변치 않으니까 저렇게 말도 안 되는 과욕을 낸 것 건 같습니다.

 

지금 친명계, 비명계부터 86 운동권과 올드보이까지 공천으로 난리가 났는데 이재명 씨가 '경기도 법카'를 긁던 당시 "본인 사법 리스크를 변호했던 변호사들과 경기도지사 시절 산하기관장, 비서관 등 측근들을 대거 공천하겠다"는데요.

 

이들 중 상당수가 4.10 총선에서 비명계·호남·중진 의원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민주당 비명계를 상대로 한 '자객 공천'으로 충성 경쟁을 시켜 당권과 더불어 옥중공천 의지가 재차 확인된 것 같습니다.

 

 

정부가 "국가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라고 비난 한 이재명 씨에 "본인 수사 과정에서 몇 명이 '숨진 채' 발견 된 지 생각해 봐라",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과 딸 가슴 19방을 '찔러 죽인' '데이트 폭력'을 말하는 거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킨 친형을 말하는 거냐"며 지금까지 4번이나 '저질 방탄'을 해놓고 불체포 특권 포기하기 싫으면 '하던 대로' 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