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도 모자라 자기들끼리 '공천·경선'으로 싸우는 민주당과 더불어 양극재 형제님들이 철딱서니가 없는 가운데 골치 아픈 상황이 연출될 수 있어 며칠 신경이 곤두섰던 곳이 브릭스(BRICS)죠.
세계 군사력 1위와 반도체로 무장한 세계 GDP 32%의 '한미일' 동맹에 각국의 복잡한 셈법이 '지워진' 것 같은데요. 남미 '브라질'과 '인도'가 중국에 '선을 긋자' '도널드 재명' 심기가 불편한 것 같습니다.
40년 전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중국'이 '쿼드'(QUAD), 오커스(AUKUS) 회원국인 호주와 G7 회원국인 캐나다 정치인과 경제인들을 포섭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한미일 외교 행보가 '불편'한 국민의힘 '유승민' 씨와 더불어 정쟁 외 선택지가 사라진 '이재명' 씨가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 풍계리 '핵 오염수'에는 1마디도 못하면서 "일본 핵 오염수 방류는 제2의 태평양 전쟁이다"며 '총력 투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요즘 아무나 붙잡고 '저질르는' 흉악 범죄가 기승이죠. 한덕수 국무총리는 "신림역 흉기난동과 신림동 대낮 성폭행 등 불특정 다수 시민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폐지했던 "의무경찰을 부활을 검토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예산안에서는 재정 곳곳에 누적된 재정 '누수 요인'을 대거 제거했다"며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꼭 필요한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는 재정정상화를 적극 추진했다"라고 했습니다.
'이기는 투자'만 하는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이 "시장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는데요. 보유 종목은 5개 정도로 압축했고, '달러 비중'은 크게 늘렸고, 남는 돈으론 미국 국채와 '단기채'를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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