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제 총선 되겠나?

러시아 '푸틴'이 무장 반란을 저질른 용병 그룹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이 남아공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채 발견 된지 하루 만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우리 독재자께서 절대로 분을 '참지 못하고' (푸틴 입장에서) 놔두면 될 문제를 "나, '이런 사람'이다"고 자백을 한 것 같습니다.

 

Interview with @realDonaldTrump https://t.co/4pAxXubal2

— Elon Musk (@elonmusk) August 24, 2023

 

'이재명' 씨와 더불어 "하고 싶은 데로 살겠다"는 사람 또 있죠. 24년 11월 5일 미국 대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불참을 선언한 '트럼프'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구치소에 자진출석 해 촬영한 '머그샷'을 공개했습니다.

 

 

"FED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하겠다"며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정책을 폐기하겠다"는 '트럼프' 리스크를 '간과'하는 분들을 위해 '이재명' 씨 처럼 일관된 '정치' 철학과 사상이 없어 언제 또 말을 바꿀지 '모르기' 때문에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에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우리'뿐만 아니라 24개국 국민 '3분의 2'가 중국에 '부정적'이기 때문에 '앙금'이 있는 트럼프가 당선되는 날엔 대중 압박은 훨씬 더 거세질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며 실제로 불과 이틀 전 23일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모든 국가에 관세 10%를 부과하겠다"라고 '공약'을 했습니다.

 

 

'어민단체' 눈물을 쏙 빼논 이재명 씨가 '뭐 하나' 싶은 가운데 "'문재인' 정권은 일본의 환경 범죄를 방조한 공동 정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일침을 했다는데요. 그러면서 뜬금 없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주창한 '10월 사퇴설'을 '꺼내들어' "나에 대한 지지는 더 강화됐다"라고 했습니다.

 

이 씨 '정치적 대부'이자 올드보이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이른바 "올드보이의 귀환이 청년 표심에 도움이 안 된다"는 야권 우려의 목소리에 "민주당이 시원치 않아 걱정이다"며 "'경험'을 보태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쌍방울 북한 대북송금 '사법 방해' 혐의로 친명계 박찬대 최고위원, 천준호 비서실장에 줄소환이 통보된 가운데 이화영 전 경기도 법카 평화부지사 '재판 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차입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또 한번의 기로가 될 '9월' '증시'와 금일 '23:05'부터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FED 위원들의 '8월 25일'까지 발언 정리를 살펴보면 '잊지 말아야' 하는 "물가 > 금융안정 > 경기" '우선 순위'에 추가 긴축,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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