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5년 회복 암 덩어리들

전국에 장마 피해와 더불어 주말부터 '누진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제'와 안보를 패대기치고 맨날 정쟁이나 하고 데모나 할 궁리나 하는 궁퉁민주당이 집권했던 '월드 왕따' 문재인 5년은 "'종전'이 어떻고 '평화'가 어떻다"더니 '트럼프, 김정은'에 놀아나 한국을 '사면초가'의 위기로 몰아 넣었습니다.

 

 

'애지간' 해야지 북한 '김정은'한테 원전 'USB' 갖다 주고 받아와 파양 한 풍산개를 딸 문다혜 씨가 '달력'으로 판 '평산책방' 점주가 '문재인 방역' 겨우 끝나니 본인이 42%나 올려 자영업, 소상공인들 다 '죽어나간' 최저임금은 지키지도 못해 놓고 6.25 전쟁일에 했던 말은 '가관'도 아니었죠.

 

 

'노조 간부'가 돈 떼먹고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핵 돌팔이' '도널드 리짜이밍'이 윤석열 대통령께 '뭐라고' 했다는데요. 이재명 '퍼스트' 종특 '나왔는데' 민주갤럽, 재명미터와 더불어 '본인 걱정'부터 '해야'하는 가운데 '중국'에 '러시아'에 86 운동권 '북한'에 1베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고 비명계에 따르면 '교도소'나 가라고 했습니다.

 

'윤영찬' 씨는 "쿠데타로 대통령이 됐다"라고 했다는데요. 쿠데타가 뭔지도 '몰르면서' 무식한 소리가 나와 안 그래도 '집값'으로 우울하다는 보수 결집 효과로 덕을 본 것을 떠나 이해찬 전 대표가 김어준 방송에 나가 '쫄짜' 취급하고 '공천권' 싸움 나서 조국 사태로 들어 먹은 걸 탓해야지 잘못된 걸 잘못 됐다고 말하는 게 '문제인' 거 라는지 의문입니다.

 

 

'조국' 사태 터지자 조국 씨가 이재명 씨 마냥 범죄를 저질르고 "'감옥'가기 싫다"고 저질른 검경 수사권 조정 피날레를 장식한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했다는 게 '꼼수완박'으로 서민, 중산층, 어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만 때려잡은 '검수완박' 누가 공포했죠? 문재인 5년 간 '마약 중독자'를 만들어 논 '마약' 뒷수습은 '결이 다른' 정부 몫인가요? 뒤가 없이 일만 저질르고 아무도 책임 짓지 않는 그 무책임함에 적어도 중도층은 넌덜머리를 치고 돌아선 것 같습니다.

 

'조작 주도' 성장 대신 경제는 "됐다"는 건지 청년들과 중도층은 별 관심도 없는 '데모' 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건지 다 끝난 '이태원특별법, 노란봉투법' 입법 폭주족 이재명, 김의겸, 최강욱, '정청래', 김남국, 장경태, 고민정 등 조선 팔도 놀림의 대상들 다 모인 친명계한테 팬덤도 뺐겨 당권도 뺐겨 다 뺐기고 평산 '등쌀'에 들들 볶인다는 루머가 있는데요. 딸 문다혜 씨 '전 남편' 걱정이나 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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