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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섭씨 35도, 올 여름 최고 더위...내일 다시 전국 장맛비

T.B 2023. 7. 3. 07:43

'7월' '첫째 주'가 시작됐습니다.'6월 수입'이 원유(-28.6%), 가스(-0.3%), 석탄(-45.5%) 등 에너지(-27.3%) 수입 감소의 영향 속에 전년 동월보다 11.7% 감소했고 3~4월 바닥론이 확인된 '반도체'(-28.0%)수출액이 연중 최대입니다. 이를 두고 겨울 오면 러시아 '발작'에 에너지 수입량이 증가한다며 문제만 제기할 게 아니라 대비와 해법을 고민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기상이변(라니냐 → '엘리뇨')과 '원자재'('구리', 에너지, 곡물) 공급차질 구간을 맞아 과도한 중국 의존도와 러-우 침공 전쟁의 PTSD에 따라 'Pivot to Asia' 선언 때보다도 가속화된 '리쇼어링' 및 공급망 재편 과도기 구간에서 '인도'서 곤욕치르는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가 물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러시아 푸틴은 벨라루스 독재자 루카센코와 프리고진 없는 바그너 그룹을 존속시키기로 합의했고, 푸틴 정권을 등에 업고 '신흥 재벌'로 부상한 범죄자 프리고진을 러시아 장군들이 증오했으며, 돈과 바그너 그룹의 합법화를 원했던 프리고진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자 무장반란을 일으켜, 내부 분열과 러시아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나 시대의 '종말'이 예측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무역 보복, 혐한 조장과 한류 불매인데 건보 재정만 축내는 중이라 '이정근 노트'에 '실명'이 적힌 궁퉁민주당 '박영선' 전 의원이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불법 땅 투기로 떼돈을 벌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중국인 A 씨는 '송영길' 전 대표가 '4선'을 하고 '리짜이밍' 씨에 지역구를 넘긴 '인천 계양구' 토지를 문재인 부동산(5월 10일)이 시작된 2017년 8월 '농지'까지 사들이는 귀신같은 땅 투기로 800만 원에 매수한 후 2020년 4월 9,480만 원에 매도해 1,185%의 수익을 거뒀는데 정부의 소명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를 해 결국 지자체 등에 통보됐습니다.

 

 

"사진값은 '6·25 때' 내셨어요" (1) '문재인' '부부' (2) '조국', '추미애' (3) '내로남불' 'LH 사태' (4) '이낙연' 전 대표가 대장동 터트리고 (5) 선거 전략 잘못 짜서 10년 주기 못 채우고 정권 뺐겨 놓고 남 탓만 하는 가운데 '친북' 논란의 가짜 독립유공자들의 허위 공적을 재검토하기로 했다는데요. 목포에서 '부동산 투기'를 한 손혜원 전 의원의 부친 손용우 씨는 '조선공산당' 간첩 이력이 있었고 '김원웅' 전 광복회장 등 '친일파' 후손들이 독립유공자에 선정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기현 당대표, 권영세·정진석 선대위, 원희룡·한동훈 카드, 계양을 자객 공천과 '0.14%p' '상납이'도 없는 가운데 왜 '의사가?' 선동글을 쓰고 왜 '머리에 꽃'을 꽂고 세계 최초 ''불 '돌팔이' '약팔이'가 '망했다'는데요. '리짜이밍' 씨는 후쿠시마 보다 '교도소' 걱정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고, 뜬금없이 '민노총'이 2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제는 "됐다"며 죽어라고 '데모'로 인한 천일염 품귀 현상에 지역 특산물도 '후폭풍'을 맞았습니다. 간고등어, 고추장, 젓갈을 만드는 특산물 업체들은 천일염 가격이 많이 오른 데다 구하기도 어려워, 생산량을 줄여야 할 형편이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는데요. '전남 신안'에서는 유통업자들이 농협 출하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사재기에 나서 폭리를 취하려 한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정부가 '삼계탕'이 '금계탕'이라는 '물가 전쟁'에 나선 가운데 식품 업계 가격 인하 폭이 적어 '체감'이 되지 않는가 하면 '슈링크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지역축제 바가지 원인으로는 '자릿세'와 '대행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작년 원자재값에 어쩔 수 없이 올렸다는 생두 가격이 20% 넘게 떨어졌는데도 웬만한 밥 한 끼 가격과 맞먹는 '커피'와 '유가공업체'가 지적됐고 '한우'는 6~8단계 유통과정을 거쳐 오는데 도축·발골·정형은 물론 단계마다 운송비와 인건비가 붙어 소비자들이 물가 하락을 체감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알고리즘' 논란 가운데 구글 유튜브와 'OTT' 시대를 맞아 KBS 수신료 '분리 징수'가 이르면 7월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지난 30여 년간 국민들이 세금처럼 KBS 수신료를 냈는데, 이를 분리하는 절차가 임박했고 5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에서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한 "2030 BUSAN IS READY" 열쇠고리 이미지가 '전 국민'에게 무료로 배포됐습니다. 수상할 정도로 잘 정리된 '하반기' 바뀌는 것들, 일본 유명 브랜드 옷을 '3분의 1값'에 사는 방법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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