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부싸움 났나

 

"종전이 어떻고 평화가 어떻다"더니 '트럼프, 김정은'에 놀아나 한국을 '사면초가'의 위기로 몰아 넣고 정권 뺐긴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윤석열 대통령께 "아직도 '냉전적 사고'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 많다"라고 했다는데요. '부부싸움' 난 건지 엉뚱한 책 읽지 좀 말고 번역 본도 나왔으니까 '칩 워'(Chip War) 안 읽을 건지 의문입니다.

 

 

양심이 있어야지 본인이 조국 씨 임명 강행하고 검경 수사권 조정 피날레를 장식한 '꼼수완박'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 공포를 해 서민, 중산층, 어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만 때려잡아 방탄국회 열어 놓고 국정 훼방만 놓는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 풀어논 장본인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던 26세 여성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을 하다 적발된데 이어 마약 중독 치료를 받던 26세 여성이 모르는 59세 남성과 서울 화곡동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데요. 특히 26세 여성은 최근까지 병원에서 마약 중독치료를 받아오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국 우선주의 비판을 중국, 러시아에 씌우면서 코로나 19때 무너진 전통시장과 그간 지속적으로 미국 GDP 성장률을 억눌렀던 건설투자 부진이 '완화'됐고 GDP 70%를 차지하는 '소비 심리'가 되살아 난데다가 리쇼어링과 공급망 대체 기대감이 부채한도 협상에서 빠진 재정을 채울 중국 외로 분산되면서 '극도'로 탐욕 지수가 올랐으며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FED 제롬 파월 의장이 언급한 '좁은 길'을 달성해오고 있어 향후 매크로 지표들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에 디스인플레이션 맞을 뻔한 독일과 물가로 40년 기록을 세운 영국도 인플레이션을 잡을 의지가 확고합니다. 강제 저임금 노동과 기술 탈취 및 무역 보복, 혐한 조장과 한류 불매인데 건보 재정만 축내면서 국내 정치까지 개입을 해 피해를 본 우리도 고금리에 '유상증자' 중에 단기적으로 탈중국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데요. 금리 인하 시기가 주로 부동산에서 나오는데 반도체 수출 회복 없으면 내수 회복도 없고 언제까지 문재인 부동산 뒷수습도 한계가 있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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