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중국에 대한 반격이 시작된다

T.B 2023. 7. 4. 08:17

우크라이나 국방부 국방정보국이 "러시아 푸틴이 바그너 그룹 프리고진 사업 몰수에 이어 연방보안국(FSB)에 암살을 명령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했습니다. FSB의 암살이 모두 즉각 이뤄지는 건 아니며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의 반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시간이 걸려도 기다렸다가 대규모 작전을 감행해서라도 제거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철권 '독재자' 푸틴은 영화 '퀸메이커'에 나온 패션 용어이자 언론의 주목을 분산시키는 '블레임룩'(Blame Look)과 위장, 은폐, 속임수 등을 포함한 '러시아' '군사 전술' '마스키로프카'에 능해 기만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오지만, 공산 전체주의에서 권위는 복종의 '종교'이자 '충성, 팬덤'이 권력이라 절대로 분을 참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프리고진이 생존할 가능성은 0%일 것 같습니다.

 

 

왜 조선업 수요가 기대되는 지도 몰르면서 주식이랑 연애를 하느라 중국 리오프닝 뇌피셜로 나라까지 팔아 먹는 무식한 '매국노'들이 논란인 가운데 제조업 침체 뿐만 아니라 소비를 하지 않는 '서비스업 둔화'가 나타나 글로벌 원자재 블랙홀 '중국'은 잃어버린 30년에 직면했으나 엘리뇨에 '흑해협정' '곡물'보다 비철금속 ('구리', '리튬') 원자재값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미국에 무역(환율, 반도체)으로 원투 펀치 맞고 튀어 나와 ASML 니킥 맞고 뻗은 '중국'이 발끈을 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한미일 '갈라치기'에 나서면서 반도체 핵심 재료인 '갈륨' 수출 통제로 보복에 나섰다는데요. '죽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기온, '인도'가 러시아산을 위안화로 결재를 시작한 원유 수요를 줄여 인플레이션을 낮춰 '골디락스'를 향한 '그린 뉴딜' 정책에 따른 지정학 전쟁의 씨앗이 된 '금속', '반도체'가 세계를 재편한다는 서방 국가들(미국, EU)의 우려 가운데 '글로벌 패권, 무역 전쟁'을 자극해 준 덕분에 리쇼어링과 공급망 재편이 AI처럼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가속화 돼 중국에 쏠렸던 글로벌 소비가 인도, 베트남 등으로 분산되고 우리가 아시아의 '담배'가 되는 '수혜'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1) 환율 (2) '공매도'만 쌓인 대신 '돈 몰린' 반도체 다음 수순으로 (3) '태양광'과 신재생 에너지로 패권 다툼이 번질 것 같은 이유는 테슬라와 비야디(BYD)가 글로벌 전기차 시대 선점에 나선 배터리 무게와 단가를 낮추면서 중국 리스크를 제거할 '동적 무선충전'(Dynamic wireless charging) 기술이 미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으로 (4) 폐기물 처리 개선으로 '환경'에도 기여하는 AI 시대까지 맞이하면서 '핵 돌팔이'가 몰르는 원전(SMR) 비중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원전 55기'를 가동하며 한국 5배, 일본 6배 삼중수소와 전 세계 온실 가스의 1/3을 배출하는 중인 중국이 '궁퉁민주당'이 알현을 올린 '티베트'에 지은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수력 하이브리드 발전소가 전력 생산을 시작했고 중국은 '풍력'까지 신재생 에너지 '세계 1위'로 '글로벌 확장'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는 신재생 에너지에 돈 쏟아붓고 제대로 점검을 안 했으니 '종합 비리' 세트가 된 태양광이 '피같은' 혈세만 먹어 국민 호주머니만 탈탈 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짜 농부가 '태양광 쪼개기', 농축산 시설을 '헬스장'으로 만들면서 땅 사고, 자동차 사는데 우리 세금이 쌈짓돈처럼 쓰인 규모가 무려 8,000억 원이 넘었는데 '문재인' 태양광 감사는 단 1건도 없이 0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서 발표한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수(46.0)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47.3을 밑돌아 5월 46.9보다 '0.9%p' 낮게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50 이하면 제조업 침체로 해석되는데 8개월 연속이라 금리 논쟁의 원인이었는데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 수산 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때 무너진 전통시장과 대규모 실직 사태의 공백을 '강력'한 노동시장이 채우면서 스위칭 가운데 비농업 고용자수 22.5만 명과 실업률 3.5%로 형성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경우 4분기까지 더디게 둔화가 될 전망으로 '은행주'들도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후 배당을 확대 중입니다.

 

 

"권력의 본질은 쟁취다"는 '경험'이 있는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가 '부부싸움' 끝에 분을 참지 못하고 '명낙대전' 리벤지로 리짜이밍 씨에 '투쟁'을 선언한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총선 8개월을 앞두고 故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드루킹 김경수 전 지사,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 등 '저격수' '추미애' 씨가 조국 씨와 더불어 '강성'들이 공천권을 둘러싸고 '4번 타자'에 줄을 서 궁퉁민주당이 긴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가 풀어논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과 '중국 간첩'들과의 '종교 대 과학'의 싸움이 치열합니다. 이런 가운데 전향 '주사파' 출신에 따르면 궁퉁민주당의 본질은 "본인들이 정의라 여기는 그 '종교적 믿음'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광우뻥에 사드뻥에 오염뻥을 치는 '거짓말'이 종특이다"라고 했고, 리짜이밍 씨가 '돌팔이'라 부른 분들 중에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사실 확인력이 뛰어난 'MZ세대'가 바로잡아주리라 기대한다"라고 했습니다.

 

 

소금값 폭등,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중단', 수산물 밸류체인까지 '붕괴'시킨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 간첩 '민노총'과 더불어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경기동부연합'을 이끌고 총파업에 돌입해 이제 겨우 본원소득 흑자에 무역흑자를 기록한 '증시'와 내수 회복에 따른 부동산까지 찬 물을 끼얹는다는 '성토'가 나오는데요. 정치 '투쟁 조직'으로 변질된 민노총이 노동자의 권익을 망쳐 놓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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