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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돌팔이 리짜이밍 공개 토론 나올까

T.B 2023. 6. 22. 13:57

 

생계를 위협하던 '문재인 방역'은 끝났지만 '전기료, 원가' 값이 크게 올랐고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가 본인이 올려놓고 안 지킨 최저임금에 '乙과 乙'의 전쟁이 돼 최저임금도 '못 버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고 '한계상황'에 '폐업 공제금' 지급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LH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해 연말까지 '임대료 할인'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원재료인 '곡물' 국제가격이 오르면 라면 가격이 오르죠. 밀 가격이 떨어지면 라면값도 떨어질까요? 국제 밀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50% 안팎 내렸는데도 공공요금, 포장재, 부재료 매입비, 밀가루 공급 계약 체결 시점 때문에 고심이 많고 '빵플레이션'의 우유 가격 인상도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날씨가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일찍 찾아오면서 '에너지 캐시백' 신청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해 '반지하, 차수판, 맨홀' 물난리가 난지 1년이 지났는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이 모두 15곳 중 복구가 완료된 건 3곳 모두 서울 지역으로 경기도 여주, 포항, 경주 등은 제방에 '마대나 비닐'만 덮어 놓고 있는 등 아직도 복구가 더디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근거 없는 괴담은 주로 여의도에서 태어나 정쟁을 먹고 자랍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아직 100% 진실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다만 정치가 국민을 위한다면 괴담을 퍼뜨리기 전에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선 '각종 혜택' 빼고 '월급'만 세계 최고 수준에 '5대 특권'을 누리는 중인 국회의원 배지에 눈이 '벌개져서' "국민 투표로 정하자"는 '저질들'과 '가지가지' 하는 중인 '이재명 퍼스트'들의 괴담과 과학의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중국 베팅' 발언으로 리짜이밍 사태를 일으킨 싱하이밍 중국 대사가 '궁퉁민주당' '설훈' 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축사를 한 가운데 "내 몸이 튀겨진다"는 괴담 노래를 불렀던 '사드 전자파'도 '거짓말'을 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선량 방사선 영향과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공포가 집어삼킨 과학"을 주제로 5월 15일 한국을 방문한 웨이드 앨리슨(Wade Allison) 영국 옥스퍼드대 물리학 명예교수를 두고 6월 17일 부평역 광장에서 열린 '후쿠시마 데모'에서 리짜이밍 씨가 "돌팔이"라고 했다는데요.

 

40여 년간 방사능과 원자력을 연구해 온 앨리슨 명예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1리터를 섭취했을 때 CT, X-ray 등 의학 설비에 노출됐을 때보다 방사선량이 적다"며 "제 앞에 희석되지 않은 후쿠시마 물 1리터가 있다면 바로 마실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오염수 괴담에는 '소금 사재기'를 부추기는 세력도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리딩방'들이 '확증편향'을 부추기는 폐해가 극심한 가운데 '일본', '미국' 주식 등 자산배분 투자가 '매크로 리스크 헷지'에 '현명한' 선택은 아닌지 의문인데요. "'패닉'에 Buy, 열광 속에 Sell"이 권장되는 한국 주식도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실적이 추정'되는 산업과 기업 공부를 해두고 '쇼핑 리스트'에 담아 뒀다가 비쌀 때 말고 쌀 때 사두면 '가치투자'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한국은 '퀄리티 투자'가 안 되는 이유들 중 하나로 과도한 '상속세'에 재계는 쑥대밭에 가업을 잇느니 '부동산'이나 투자하고 있으니까 '장수기업'들이 안 나오니 일본처럼 장인의 정신을 갖는 소부장 기업도 중소기업도 못 나오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UN 본부 잔디밭에서 'Flow' 시범을 보인 가운데 '중국'은 "스타벅스(SBUX), 쉐이크쉑(SHAK)을 비롯한 외국 기업들이 사생활을 침해했는지 조사하겠다"라고 했다는데요. 중국 내 '짝퉁'은 외국 기업들의 지적 재산권, 상표권, 저작권을 안 침해하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외국인투자 상반기 '기록을 경신'한 사이 '현대차 노조'에 경고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이어 민관 합동으로 '이라크'와 100조 원 규모의 교통, 항공,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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