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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돌파 위해 구조 변화 필요

T.B 2023. 6. 19. 06:55

 

당정에서 '묻지마 폭력'에 신상공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내란·외환·테러·조직폭력·마약 등 중대범죄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은 아동 대상 성범죄, 여성 등 불특정인이 '피해자'가 되기 쉬운 범죄자의 머그샷(mug shot)을 찍어 현재 얼굴을 촬영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텔레그램에 '저질' 리딩방들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OTT 업체들이 '비명횡사'하게 생겼다는데요. 에티오피아에 설립됐다는 내용과 함께 바뀐 도메인 주소를 공지하는 텔레그램 방까지 버젓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이 노리는 수익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게 최선인데 관계기관들의 보다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인체 보호 기준치의 0.0007%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사드 전자파에 뇌가 튀겨진다"면서 탬버린을 치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췄던 '궁퉁민주당'으로 인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 대책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해양 방사능에 대한 조사 지점을 현행 92개에서 200개로 확대하고, 세슘·삼중수소 농도분석 주기(핵종별 1~3개월 주기)를 격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궁퉁민주당'과 '리짜이밍' 씨로 인해 '어민 생업'까지 위태로워 졌습니다. 수산물 위판물량의 80% 이상을 처리하는 대형 위판장 43개를 중심으로 유통 전 국내산 전 어종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포탈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염수를 둘러싼 '가짜뉴스, 괴담'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매일 브리핑을 열어 사실관계를 바로잡을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1) '신냉전 시대'에 잃어버린 30년에 접어든 (2) '국제 왕따' 중국이 (3) 디플레이션이 시작되자 빚내서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4) 환율차 극복 못해서 위안화로 공급망 재편을 하려 했던 금리를 낮춰봐야 (5) 국가 브랜드,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퀄리티 투자' 가치 없고 (6) 가격 경쟁력은 인도, 베트남에 밀리면서 (7) 가성비는 한국에 밀리는 중인 것 같은데요.

 

인도에 (8) 인구 1위를 뺐기고 일본식 '장기침체' 가운데 (9) 구글 순다르 피차이, MS 사티아 나델라, 어도비 샨타누 나라옌,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등 실리콘밸리의 인도계 CEO들이 '인도 투자'에 앞장서면서 중국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한국, 일본, 대만과 '인도 투자'에 나서자 인도 정부가 '반도체 육성'에 나선 와중에 이 '매국노들'이 정쟁에 눈이 '벌개져서' 우리 '반도체'와 나라까지 팔아먹겠다고 하니 피가 거꾸로 안 솟을 수가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경기가 급격히 악화되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금융장세'(금리 ↑, 주가 ↓)가 시작됐던 이유는 지난 '4월부터' 제기됐고 '흑자 전망'과 중앙은행 통화정책 기조가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질 때 발생하는 현상이라는데요. 모건스탠리는 코스피에 대형 기술주 중심 강세가 이어질 것이며 향후 1년 코스피 전망치를 2750에서 2900으로 상향했습니다.

 

이어 '3000 돌파'를 위해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며 "자본시장 및 기업지배구조 개혁, 주주주수익률 개선 추세, 다극화 세계가 한국 증시에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 수익률에 초점을 둔 리테일의 안정적인 투자 참여 등"을 제시했습니다.

 

생산성, 다른 표현으로 속도가 향상되고 인건비가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실적'으로 인한 'AI 기술 격차'가 국가 간 GPD 격차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OpenAI 챗GPT와의 '합종연횡'으로 'AI 전쟁'을 선점한 MS에 구글, 아마존이 '팔로워'가 되는 등 빅테크 판도가 바뀌는 과도기에 접어든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손자병법'에서 "천시(天時)와 지리(地利)도 인화(人和)만 못하다"는데 문재인 5년에 인재(人材)는 다 떠나고 '쫄짜'들만 남아 '인재'(人災)만 즐비한 '궁퉁민주당'이 기껏 한다는 게 이태원 참사 때와 비교하며 시도당별 '후쿠시마 서명' 내부 경쟁을 붙여 '개딸 아줌마들'로 4.10 총선 공천과 경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장관 '청년보좌역'이자 교육부 2030 자문단장이 논란입니다. 3수해서 15학번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출신 무자녀 미혼이 어떻게 교육을 논하냐는 의문이 있다"며 "또 '상납이'냐"고 지지층 반발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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