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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퇴출 3대 시나리오

T.B 2023. 3. 18. 17:41

챗GPT의 문제점들 중 하나가 웹 상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결론을 도출하니 오답이 나오는 분야가 있습니다. 반면에 '코딩', '문서작성'처럼 정해진 언어에서는 인간을 대체할 수준까지 왔습니다.

 

 

애들한테 뭐 하는 건지는 '됐고', 챗GPT가 '바꿀 시대'에서 '전문성'이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해 본 경험으로, 'STEM형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운동, '부동산', 경제도 '호환, 마마'와 전쟁보다 무섭다는 인터넷상 공해들을 마구 구독하면 잘못된 정보와 가짜뉴스에 노출되기 쉽고, 되는지 안 되는지를 분간을 해야 하니 공부를 해야 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법사위 미상정 법안이 368건인데 일은 하지도 않는 국회의원은 '350명?' 뽑아서 뭐 하려는 건지, AI로 대체한다면, 효율성이 오를 테고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기업들이 부가가치 패키지를 들고 세계로 나아가는데 망설임이 없도록 가능한 길을 열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일 것 같습니다.

 

 

 

국민 세금을 쓰는 국회의원 혜택은 연봉만 1억 5,426만 3,460원 뿐만 아니라 가족수당과 자녀학비보조 수당, 입법활동비와 특별활동비 비과세 특혜, 1억 2,000만 원 상당의 운영비와 4억 8,000만 원(7명의 보좌관과 2명의 인턴)의 보너스를 받습니다.

 

전망 좋은 여의도의 국회 의원회관에 45평 규모의 사무실도 제공되고, '불체포특권'까지 누리는데, 'NL계열 보좌진'이 침투를 한 방탄당은 '쌍방울 퍼스트' 윤미향 씨가 '숙주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체포'에 동의한 방탄당 의원이 약 40~50표가 나와 정치혁신위원장 친명계 '장 포르노' 경태가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당 직무를 정지한다"는 당헌 80조를 삭제한다고 해 비명계를 부글부글 끓게 만들었는데요.

 

그러자 박지원 전 걱정원장한테 "우리가 '문재인 쫄짜'냐"는 비명계는 "당헌 80조 삭제가 아니라 '포르노 혁신'위원회부터 삭제해라"며 자기들끼리 싸웠습니다.

 

'경태'가 뒤늦게 논의에서 제외한다고는 했는데 '이미 지난해' 80조 1,2항에 3항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되더라도 정치 보복 등으로 인정될 때에는 당무위원회(위원장 이재명)의 의결로 당직 정직을 취소할 수 있다"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놨습니다.

 

 

즉, "하고 싶은데로 살겠다"는 것으로 어떤 기소장이 날아와도 "정적 제거를 위한 검사 정권의 야당 탄압이다, 정치 탄압이다"면서 그냥 우기면 '30%는 믿을테니' 당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방탄당 망하는 '3대 시나리오'에 이어 이재명 퇴출 '3대 시나리오'가 나왔습니다.

 

1대 시나리오는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이 주장한 "8말 9초"입니다. '故김문기·백현동'으로 거짓말을 치고 다닌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인 이 씨는 3월에만 3번을 출석해야 합니다. 공판이 시작되면 6개월 이내에 1심 선고를 하는 게 권고 사항이라 1심 재판부 판결이 9월 중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벌금 100만 원 이상이 나오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당선 무효에 대선 비용 보전 받은 434억 원까지 토해내야 하니 (1) 대법원까지 가면서 지지율이 하락을 할 것이고 (2) 9월 21대 마지막 정기국회마저 이재명 리스크와 함께 해야 합니다.

 

2대 시나리오는 친명계에서 주장하는 '질서있는 퇴진'으로 이재명 씨가 연말에 '선당후사'를 한다는 것인데요. '자생당사'를 하겠다고 당을 작살내 논 이 씨를 '모르는 소리'로, 이 씨가 연말까지 당 대표직을 버티면서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면 이후 들어서는 지도부도 '이재명 아바타'가 될 가능성이 있어 이 씨의 영향력이 지속될 것입니다.

 

3대 시나리오는 이재명 씨의 '의원 총회' 발언에서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선 승리를 위해 뭐든지 하겠다"를 두고 방탄당을 걱정하는 일각에서 "야, 이재명 씨가 '선당후사'를 할 수도 있겠다"는 바람이 있는데 '택도 없는' 소리로, "총선에서 지면 내 정치도 끝난다"에서 속내를 드러낸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즉, "내가 총선까지 치르겠다"며 총선에서 이기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바로 대선 후보로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같은 소리를 하는 것으로, "내가 공천권을 휘두르고 내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것이다", "공천도 내가 주고 선거도 내가 치른다"며 약 40~50표가 나온 방탄당 의원들한테 "다음 기소 때 이탈표 내지 마라"라고 한 셈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재명 씨는 "체포동의안 부결할 때마다 4.10 총선에서 의석 수십 석씩 날아갈 것"이라는 줄기소가 예정돼 있고, 일주일에 4~5번은 재판을 받으러 다녀야 합니다.

 

 

'법무부'에서 '국민 기자단'에 '굿즈를 살포'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러시아 '또라이 체포'와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ICC)를 지원하기 위해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법무부 장관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등 주요국 법무부 장관 20여 명을 포함해 각국 법무부, ICC 및 유럽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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