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의 폐쇄적인 문화가 '순혈주의'로 사례를 들면 '근친상간, 근친결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태계에서 '유전자풀'(gene pool) 총량이 적으면 적응도를 떨어트리고 멸종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코로나 19'였습니다.
양친에게서 안 좋은 유전자가 물려져 발병하는 유전병이 누적되면 '기형에 정신'까지 박약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즉, '이민정책'은 '미국'을 건국한 '다원주의'적 측면에서도 유리할 것 같습니다.
방탄당 파워존 '쌍방울' 퍼스트 '이재명' 씨 체포동의안 부결 이후 하루 수천 명의 '개딸 입당'이 늘어났는데요. 4,4,2에서 2까지 '주저 앉은' 중 저 개딸들이 어디서 들어왔을지 '의문'으로, 이재명 씨 '연줄'이 통진당과 경기동부연합이라 '4·5 재보궐' 등 세를 규합하려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개딸이 '이재명갤러리'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씨가 '당해봐야' 아는 개딸 자제령을 내리자 "갤주가 시켰다"면서 그만하자고 했다는데요. 여론은 악화되고 통제가 안 되면 리스크라 쇼를 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사실 트럭테러가 있기 전날에 '알고' 있었는데요. "야, 너 왜 암말 안 했냐"면 첫째, '반도체'를 앞두고 불필요한 잡음이 없었으면 싶었고 둘째, 그냥 하던 데로 저질르고 봐라 셋째, 363만 원씩 걷어서 10일을 할 건지 100일을 할 건지 어차피 며칠 못갈 것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열하면 (1) 이 씨는 이낙연 전 대표가 소중한 "자원"이라 했고 (2) 비명계 전해철, 강병원, 이원욱, 윤영찬 의원 지역구로 몰려가 트럭테러를 저질렀습니다.
(3) '초금회'에 이어 '더미래'도 이 씨 사퇴에 선을 그으면서 (4) 기소 시 직무 정지 당헌 80조 삭제, "'대통령 탄핵'시키고 당 대표가 곧바로 대선에 출마하겠다"라고 했습니다.
1대 시나리오는 단일대오로 '똘똘 뭉치게' 만들어 '일망타진'하는 것으로 이재명 씨 사법 리스크 지수는 59.7%로 작년 9월 말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월 중 기소될 것으로 알려진 이 씨는 일주일에 재판만 4~5번을 받아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대 시나리오는 '퇴출'이 상생인데, 이 씨가 완강하게 버티고 있으니 같이 죽을 순 없으니까, 호남이라도 나가서 당선돼야 할 테니 분당인데요. 방탄당 분당 지수는 51.7%로 지난해 12월 6일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3대 시나리오는 여소야대 뒤집히니 분당은 할 수 없고, 이재명 씨를 둘러싸고 자멸을 하는 것으로, 통진당과 경기동부연합은 '위성정당'으로 만들 생각인지 의문인 공천수는 정해졌으니, 4.5 재보궐을 앞두고 잠시 주춤하는 듯 한 계파 갈등이 커질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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