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쌍방울 퍼스트 개딸 울화통이 터집니다

T.B 2023. 3. 15. 19:13

오늘 '하루 종일' 썼던 글 복원을 했습니다. "내 권리는 소중한데, 남의 부모부터 자식까지 가슴에 '대못을 밖아 놓고', 단 1마디 사과도 싫고 '책임' 더 싫다"면서 사과라도 할 줄 알았더니 "됐다"라고 했는데요. 5년 동안 괴롭힌 건 생각이 안 나는 건지, '찌라시'까지 뿌린 덕분에 저는 개명까지 하고 살아야 했습니다.

 

책임져야 할 상황인데 '사과'로 때우겠다는 방탄당 파워존 쌍방울 퍼스트 이재명 씨만도 못한 건지, 남의 가족은 응어리가 졌는데 "됐다"면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살겠다는 이 '개딸'들 정말 심각하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통제가 안 되면 '리스크'다"라는 글을 썼던 적이 있는데요. '개딸' 문제가 심각한 게 이재명 씨가 "자제를 하라"라고 한 '첫날'부터 '개딸'들이 비명계 전해철 의원 지역구에 몰려가 사무실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도로가에 주차된 트럭을 보게 만드는 '트럭테러'를 저질렀습니다.

 

 

이 트럭은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이재명 갤러리'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개딸들은 비명계로 꼽히는 강병원(은평을), 이원욱(경기 화성을), 윤영찬(경기 성남중원)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과 국회까지 똑같은 문구를 띄운 LED 트럭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는 안보, 경제까지 촉각이 곤두섰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쌍방울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하는 건지, 왜 심각한 상황인지 인지를 못하니 정부에서 "'경제 문맹'들을 없애버리겠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금융 과목'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OpenAI'에서 'GPT-4.0'을 출시를 해 3월 중 'MS Bing'에 탑재된다는데요. 챗GPT 덕에 TSMC는 월매출 '신기록'을 쓰는 중 삼성은 적자의 늪에 빠졌습니다.

 

 

반도체는 '살인 기술'이 아니라 산업의 'MMA Fighter'로 대통령께서는 "'반도체'가 죽느냐, 사느냐"의 '시급한 문제'라며 경기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대전 내 실질적인 '첫 국가산단'이자 대전 역대 최대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반도체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했습니다.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마진 결정 요소들 중 하나가 유류였는데, 국제 유가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더 저렴한 전기를 쓰는 'EV 배송 트럭'을 준비 중으로 리비안(Rivian)이 '아마존'과 독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대 총수 시절 불거졌던 두 그룹간 갈등을 딛고 무려 '삼성'과 완성차 글로벌 빅3에 오른 '현대'가 차량 반도체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는데요. 차량으로 눈을 돌린 '삼성'에 이어 'LG'도 미래 성장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A 씨'가 인터넷에 아버지를 포함한 일가 전체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데요. "공이 없다"는 게 아니라는 전제에 '저처럼' 가족이 당했을 때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부터 하고 책임질 게 있으면 책임을 지는 게 '민주주의'라는 (개인적인)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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