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JM'S의 민주당(feat. Honest First)

T.B 2023. 3. 15. 08:35

 

미국의 2월 중 '소비자물가'(CPI)가 MoM(전월비) 0.4 %p, YoY(전년동월비) 6.0 % 상승했습니다. 이는 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CPI 수치로, 변동성이 큰 에너지 가격과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MoM 0.5%, YoY 5.5% 상승했습니다.

 

 

2월의 헤드라인 CPI와 근원 CPI는 월가 예상과 일치했으며 2월 중 CPI 상승의 70%는 주거비 상승이 차지를 했는데요. 누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길래 그렇게 '말을 해도' 정치적 부담까지 떠 앉게 된 연준(FED) 통화 정책이 지속 유지가 불가능한 문제점을 보여준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CPI는 연준의 기준금리 주요 지표중 하나로, 3월 21~22일 FOMC에서 25bp~50bp 금리 인상이 예상됐으나, SVB 파산 이후 금융 시스템 안정이 최우선 과제가 돼 연준이 25bp~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 '')

 

 

바이든 행정부의 적절한 긴급조치로 SVB가 금융당국의 예금을 전액보증받았기 때문에 예금을 찾을 필요가 없는데도, 온라인·폰뱅킹이 '먹통'이 되는 등 '불안심리'가 커져 앞다퉈 '돈을 찾아갔고', SVB와 유사한 문제가 있으면서도 예금 보증을 받지 못한 은행까지 SVB 파장이 커진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미 양국의 이 '문제적 인간'들이 논란인 가운데 미국에서도 '문제를 일으킨' 스트롱퍼스트(SFG)라는 단체에서 퇴출을 하던가 방치를 한 체육계 '마포구 문제아'가 예상을 1도 벗어나지 않는 '초상권 침해'를 이유로 무더기 신고를 했는데요. ↓

 

 

"니 권리는 그렇게 소중한데, 남의 부모부터 자식까지 가슴에 '대못을 밖아 놓고', 단 1마디 사과도 싫고 책임은 더 싫고, "'가치부전'(假痴不癫)으로 살겠다"며 이 와중에도 끝까지 거짓말을 친 남의 권리는 안 소중하다는 건지 '기회를 여러번' 줬는데도 "됐다"니까 당연히 계산할 생각입니다.

 

'범죄 피의자'의 얼굴 등 신상공개 지침에 대해 공식 개정 논의에 나섰다는데요. 신상공개가 결정된 중요 범죄 피의자의 경우에도 본인이 머그샷(체포 후 촬영된 사진) 공개를 거부할 수 있는 데 대한 국민적 비판 여론이 높습니다.

 

 

EU가 역내 공급망을 바탕으로 생산한 제품에만 보조금 혜택을 주는 '핵심원자재법'(CRMA)을 오는 16일(현지시간) 발표,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리튬과 니켈 등 주요 '프로메테우스'의 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를 해 중국산 광물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업의 부담이 커지는 중입니다.

 

 

정부가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입주한 산업단지의 용적률을 최대 40% 상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클러스터 등이 적용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계획 관련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박순애 사태' 학습 효과가 없는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근로기준법개정안)에 대한 MZ 세대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정책을 세우기 전에 여론조사 등으로 '수치, 데이터'를 고려한 사전 여론화 작업이 없었으니 한 마디로 '홍보 실패'라는데요.

 

개정 근로기준법의 대전제는 '노사합의'입니다. 아무리 회사에서 '근무-야근-병원-기절'을 시키려 해도 근로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강제근로'란 말은 애초에 성립할 수가 없고 근로자 입장에서도 유리한 측면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연차도 눈치 보여 못 쓰는데 장기휴가가 '가능하겠냐'는 게 핵심입니다. 한마디로 현실 모르고 낸 정책이라는 거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정책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직장 문화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라는 평입니다.

 

 

사람 되긴 글러먹은 '개딸' 창시자 방탄당 파워존 쌍방울 퍼스트 이재명 씨 사퇴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개딸들과의 온라인 대화에서 "됐다"면서 (사법 리스크와 재판들은 어쩌려는 건지)"내년 총선을 치르겠다"는데요. 비명계 공격을 자제해 달라면서도 이 공격의 상당수가 여권 지지층의 야권 분열 공작이라고 했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더니 JM'S의 민주당을 만들어 논 이 씨는 '음주운전, 성범죄, 부동산 투기' 등 당헌에서 정한 부적격 대상에서 예외를 인정받은 후보자라도 심사 및 경선에서 감산을 주겠다'혁신'안을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 씨는 이낙연 전 대표가 소중한 "자원"이라 했고, "나는 친문이자 친명이자 개딸이자 수박이다"면서 살길을 찾고 있는 건지 '고민정' 의원이 포함된 '초금회'가 "'이재명 체제'에 힘을 실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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