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발목잡는 방탄당 방탄국회 충격파

T.B 2023. 3. 15. 11:48

 

('복원'글 입니다)대놓고 '따라했네?' 맥도날드, 스타벅스, 이케아 등이 손절하자 '짝퉁 천국'이 된 러시아에서 삼성, 애플, 현대차의 빈 자리를 '중국' 샤오미, 지리차('吉利汽車')가 채우는 중입니다. 국제 왕따에 반도체를 판 '중국' 덕분에 제재가 무색해졌고, 러시아가 유럽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면서 미국의 대유럽 원유 수출도 급증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 최측근이자 고문인 미하일 포돌랴크는 "올해 안에 전쟁이 끝난다는 우크라이나의 말은 '예측'이 아니라 '분석'이다"며 '희망 섞인 전망'이 아니라 '현실적 판단'을 했다는데요. 포돌랴크 고문은 "러시아의 군사력과 전략에 대한 이해, 전쟁 물자의 물류 예측 등을 종합한 결과 얻은 결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 차관은 '러시아'를 '막지 못하면' 유럽에 '전쟁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은 'BOK 이슈노트'에 실린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는 "중국 '리오프닝'이 본격화 되면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국내 성장 제고효과가 과거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소비자물가에도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중국을 비롯한 특정 국가에 대한 핵심 '광물 의존도'를 대폭 낮추기로 한 가운데, '미국'은 스타벅스 3000곳, 맥도날드 900곳 등 식품·의류업체들이 코로나 19라는 긴 터널 끝에 리오프닝을 한 '중국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재밌는 건, '상당한 권위'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 에너지부가 '빌 게이츠' 음모론으로 알려진 '코로나 19' 중국 기원설과 관련 "불분명하다"에서 "야생동물을 통한 인간전염이 아닌 중국 연구소에서 유출됐다"고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한국어 학습 능력을 높인 '한국형 챗GPT'를 만들겠다는데요. 네이버는 "천문학적인 투자와 리스크를 감당해야 해 일반 기업에서는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데, 구글, MS에 이어 메타(Meta)도 참전한 'AI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따로국밥'들을 연결해 줄 '일론 머스크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모두를 힘들 게 한 택시난 해결책으로 '우버, 리프트'처럼 시장 경쟁 체제를 도입했다면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거주한 저소득 노년층과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보험 의료 운송, 의약품 배송 해결에도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강남 언니' 처방 약 광고 및 약 배달을 하는 '닥터나우'는 '대한의사', 대한약사협회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고 부동산 플랫폼 시장에선 아예 특정 기업인 '직방'을 겨냥해 이른바 '직방 금지법'까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는데요.

 

 

'문재인 정부'때 빚을 내 부동산·주식·코인에 사람들이 몰려 '연봉의 3배'가 빚이라 '편의점'을 찾자, 연고점을 넘은 '원·달러 환율'에 우리 '경제와 수출'에 '안개가 자욱'하니 "상생하자"는 '은행권'과 차별, '이공계 이탈'과 '인재 이탈'이 심각한데 '혁신의 싹'까지 잘라버려 '타다의 실패'가 재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샀다 하면 '올랐던' 문재인 부동산 1타 강사 유튜브·블로그·SNS 등에 나왔던 거랑 '다르네요'" '주주택 거래량'이 평년의 30% 수준으로 급감했고, 미분양은 7만 5,000채를 돌파했습니다.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수도권은 '71.2% 감소'했고, 지방은 56%나 줄어 "위험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① 상향 평준화 ② iPhone이 jPhone이 아니듯 바뀔 것도 없고 ③ 경기침체에 '안 팔리자' "애플에서 단종했던 'SE 개발'을 다시 시작했다"는데요. 15년간 애플 마케팅은 아이폰 1,2,3...15 아니면 경쟁사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고객을 묶어두는 식이었습니다.

 

 

'애플'도 못 넘은 벽 테슬라가 3.1절 '마스터플랜3' 공개를 앞둔 가운데, 전기차 '충격탄'을 쏴야 반도체, 배터리, OLED 디스플레이, (자동화 공정) 로봇부터 '중국이 총공세' 중인 'MWC 2023'에서 만난 'SK·삼성'이 협업에 나선 '메타버스'를 구현할 모바일, '혼합현실',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길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아쉽습니다.

 

 

 

'이처럼' 국민들이 고물가, 고금리에 고통을 받는 가운데 '재정준칙'을 걷어찬 '자랑스러운' 부랄('쌍방울')의 방탄당은 노웅래('부결 161') 의원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가결 139' : '부결 138'이라는 '리재명 충격파'를 맞고 '영장 청구'가 예고된 '부랄의 늪'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대통령'이 아무나 하는 건 줄 아냐"는 리재명 씨가 "공천권을 휘두를 인재는 '애국보수' 추미애 씨 밖에 없다"면서 '김욕민'이와 개딸아줌마, 양아저씨들이 "전기톱으로 '사지를 잘라' 죽이고 싶다"는 '이탈표' '색출'에 나서자 '가결표 인증'까지 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떳떳하게 불체포특권을 포기했던 권성동 의원은 "23년 2월 27일이 '국회 방탄절'이다"라고 했는데요. 권성동 의원한테 방탄당 의원들이 리재명 씨 때문에 "망하게 생겼다"며 사석에서는 '빨리 처리해달라'고 하소연을 했다던데 사실이라는 게 확인된 셈입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