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JM'S의 방탄당과 극렬 신도

T.B 2023. 3. 12. 16:49

'칸트'는 사람되긴 '글러먹은' 방탄당 파워존 쌍방울 퍼스트 개딸들의 사회적 패악질이 "인격에 기반한 동기보다 '동물성'에 기반한 동기들을 우선시하는 악의로의 성향이 놓여 있다"라고 했습니다.

 

 

5년 전까지 '중도'라 누구 편을 들자는 게 아니라, 이게 지금 우,좌의 문제가 아닌 게, 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 승인을 막기 위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동했던 '극렬 신도' 통제 못하면 공화당도 방탄당처럼 '여론 지옥'을 맛보는 수가 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트럼프 지지자 부모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총으로 15세 소년은 4명을 '쏴 죽이는'가 하면, 이재명 지지자는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며 TV를 보다가 "윤석열하고 똑같이 생겼다. XX버려야 한다"면서 '야구 빠따'로 머리를 수차례 때려 전치 4주의 폭력을 저질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만 증후군'에 걸리면 "충동적·파괴적·독단적·자아도취적 행태를 보이면서 '과대망상'에 쉽게 빠진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조울증까지 겹치면 '죄의식'도 없어진다"는데요. 인류 역사를 피로 물들인 수많은 불행이 병적인 정신 상태와 오판에서 초래됐지만, 지금도 '러시아, 한국'에서 만행이 현재 진행형으로 자행되는 중입니다.

 

 

 

'경제'는 '3월 셋째주'에도 일정이 가득 찼고, 붕괴하는 인구와 블록화라는 쓰나미 속 국뽕에 취해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된 중에도 변화에 대응 못한 방탄 국회는 놀고 있고 아들은 친할머니 발인 다음날 '그짓', 사람되긴 '글러먹은' 이재명 씨는 '남 욕'이나 하고 있는데요.

 

"아등바등 말고 '자수하시라'" '정신병' 외에는 설명할 방법도 없고 아무한테나 '쌍욕하는' 'JM'S 방탄당' 극렬 신도들은 '더불어 집회'에 참석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한테도 욕(폭언, 야유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해영 전 의원은 이 씨 같은 인물이 "'당대표'라는 사실에 당원으로서 한없는 부끄러움과 참담함을 느낀다"라고 했고, 공천받긴 글러 필사적으로 '최고위원'에 당선이 된 고민정 의원은 "이재명 수호가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했습니다.

 

공천 수는 정해졌는데, 깃발 꽂으면 당선되는 호남 민심이 전략적 선택을 고민 중 '열린민주당' 출신들도 계산기를 두들겨야 할 것 같은데요.

 

 

친문계, NY(친낙계), SK(정세균계), '민평련' 등에서 나왔을 수도 있는 이번 '이재명 체포' 무더기 이탈표가 누군가 판을 짜서 조율 없이 그냥 나왔을 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당이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지난 10일 양산에서는 아무나 사진 잘 안 찍어주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지원 전 걱정원장이 편안한 깔맞춤 청바지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야, 그게 뭐?"가 아니라, 문재인 전 대통령에 장기 누적된 증오심에도 이재명 씨는 몇 번을 뺀찌 맞고 겨우 단체 식사 사진 한장을 건졌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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