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미 상원청문회가 부러우면서 화가 났던 이유

T.B 2023. 3. 9. 16:16

 

 

하버드 로스쿨에서 '파산법'을 강의했고 주로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해 온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은 "실업률이 4.6%에서 현재 3.4~5%로 감소한 완전 고용 중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결국 4.6%까지 실업률이 올라갈 것이고, 결과적으로 200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하는데 감당할 수 있겠냐, 나는 용납을 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은 미국 내 고용시장 호조가 임금·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가계소득 상승에 따라 기업들은 소비자에 비용 상승에 대한 가격을 전가, 소비 지출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이동하는 일자리가 늘어나는 "미국 경제가 '매우 탄탄'하니까 그만큼 실업률이 안 나올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미국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세지만 강달러로 인해 미국의 '무역적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1월 무역수지 적자는 683억 달러(90조 원)로 전달보다 1.6% 증가를 해 최근 3개월 만에 최대폭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벽돌'에 도전을 시킨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프랑스로 들고 간 '펠레폰네소스 전쟁'이 된 인구, 군사력, 인플레이션의 '중심'에 AI와 이를 처리할 '양자 컴퓨팅', 로봇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니 탄소 중립에 맞춰 '전기차'가 각광을 받으면서, 배터리 등을 둘러싼 광물 규제, 클라우드와 6G 네트워크, 모바일과 '메타버스', 원전·신재생에너지 등의 중심이 '반도체'인데요.

 

 

미 '상원청문회'를 보면 부러우면서 화가 났던 게 우리는 '부랄' '리재명 처럼'회, '청담동 룸바' 수준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방탄국회 열어 놓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 걱정 1도 없이 'K-칩스법' 팽개치고 (실제로)'놀고 있는'는 중으로,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은 JMS의 성폭력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언급하며 "리재명 씨와 주변 인사들을 보면 '사이비 교주'와 신도처럼 보인다"라고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미국과 유럽은 'STEM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우리는 사교육에 초등학생부터 '의대반'에 등록을 해 "의사, 약사, 못해도 한의사는 돼야 한다"라는 중입니다. 월급 '미스매치'(mismatch) 현상은 갈 수록 심해지며 경기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중입니다.

 

'구글'에서 MS의 챗GPT 기술 도입에 위기감을 느끼고 코드 레드(code red)를 발령을 해 구글의 모든 주요 제품에 생성형 AI를 포함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그게 뭐?"가 아니라, 이미 보유한 데이터에 사용자가 10억 명 이상인 구글이 뛰어들자 '애플'도 참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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