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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 전을 자손 대대로 물려줘야 할까

T.B 2023. 3. 6. 16:43

미국도 '깨진 유리창'에 '미라클 스토리', 우리도 '깨진 유리창'에 '미라클 스토리' 중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또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바이오 헬스', 노조 원칙 대응, 경제와 민생 랠리를 이어간 것이 주요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 앞서 뇌전증 감지 웨어러블 기기인 제로 글래스를 착용해 보고 있다.

 

'대검찰청'에서는 "모여봐요 대검찰청" '메타버스'를 오픈했다는데요. '당대표'가 중요한 게 유니버셜 공식 앱 만들어서 '메타버스' 집어 넣어 정책 홍보, 공지 알림 등 대신에 일식집서 '초밥 폭탄주' 먹고 뭐 한 건지 의문인 '돌크랩(크라켄)' 보면 '비단 주머니'가 그저 '놀라운' 것 같습니다.

 

 

'광주'에는 호남지역 유일 법체험 '테마파크'가 생겼다는데요. 광주솔로몬로파크는 미취학아동, 학생, 주부 등 모든 국민이 놀이와 체험, 교육 및 토론 등을 통해 법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법교육 테마파크로, 2008년 대전, 2016년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알려졌습니다.

 

'iOS 16.4 beta 2'에서 코드가 발견된 '애플페이'가 이번달 셋째 주 '국내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 유력해졌습니다. 애플페이는 삼성페이처럼 실물 카드나 별도 인증 없이 NFC 단말기가 설치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속내' 논란 중 '바이든 정부'가 '윤석열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해법 발표에 대해 한일관계의 '신기원적인 새 장(a groundbreaking new chapter)'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문준용' 씨에 따르면, '메이지 유신' 대신 (폐)'쇄국정책'으로 망한 113년 전 '강점기'를 "자손 대대로 물려주자"는 반일 선동은 감정적 대응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개월 만'에 4%대로 하락해 경기침체 중 물가가 급등하는 '스태그플레이션' ('길게 설명') 우려도 현실화 되는 중입니다. '곡물, 에너지, 원자재'를 수입하는 ① 고환율·금리에 무역적자가 쌓이는 가운데 고물가를 자극할 ② 중국 '리오프닝'에 원유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사우디에서 '아시아·유럽' 원유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1타 강사들이 추천했던 '지식산업센터'가 텅 빈데 이어, "야, '유재석 몰라?'" '뉴욕 보다' 비싸다는 학군지 전세가율이 입학식 끝나자 '50% 붕괴' 됐다는데요. '명문학군' 입지지도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단언컨대 무조건 '강남 불패, 우상향'을 꾸준히 외치는 사람은 "첫째, 내 집을 꼭지에서 사줄 바보를 찾고 있거나 둘째, (샀다 하면 올랐으니) 폭락장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단 2가지 이유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방탄당 개딸 교주 쌍방울 리재명 씨가 '해외토픽' 감이라는데요. 하고 싶은데로 안 되면 못 견디니까 "단군 이래 제1 표정 관리가 안 된다"는 리재명 씨에 '추가 영장'이 청구될 경우 "절차대로 법원에 출두해야 한다"는 응답이 58.8%, "다시 방탄 국회를 열어야 한다"가 34.9%로 조사됐습니다.

 

 

박지현 전 방탄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리재명 씨를 향해 "방탄을 위해 당을 위기로 몰아넣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면서 "지금 필요한 건 사즉생(死卽生)의 결단이다"라고 했다는데, '자생당사'(自生黨死)를 하겠다고 '자사당사'(自死黨死)를 내논 리재명 씨가 총선까지 '말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권'을 내려 놓을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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