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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겸 선수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총성 있는 전쟁

T.B 2023. 3. 4. 08:29

학부 시절에 싼 인건비에 '조교(수)' 인력난이 있었는데요. 이때 14억 2,862만 인도 출신들이 채용됐습니다. "야, 인도가 무슨..."이 아니라 유전자풀(gene pool) 총량이 클 수록 '유전적 다양성'에 따라 인재(人材)가 나올 확률도 높습니다.

 

인도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계기가 '애플', MS, 구글 등 실리콘밸리 인도 현지 공장에서 자녀들을 위한 학교 등 교육의 보급으로 대표적인 사례가 '무적함대 MS IE'를 침몰 시킨 '순다르 피차이'였습니다.

 

14억 2,567만 "중국을 자본주의로 체제 변환을 유도해 인도처럼 흡수하겠다"던 건 아닌지 의문인 미국의 입지가 흔들렸던 2019년 '12월 26일' 중국 우한시 수산 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 19에 영국은 AZ, 미국은 화이자·모더나·얀센을 내놨지만 중국 시노백은 물백신이었고 러시아는 스푸트니크V 수치·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19 수혜 업종과의 양극화가 커지는 상황에서 확장 재정에 따른 화폐 유동성이 커졌으니 부동산 등 안전 자산과 코인으로 쏠린 경기 침체는 3억 4,000만 미국 인구가 33년 후인 2056년 중국 인구를 추월하는 '충격적인' 저출산을 촉진시켰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한국이 3세대 안에 '300만 명'이 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인구 감소로 인한 국방·노동인구 감소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입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애플이 테슬라를 못 당하고 전기차 출시를 접었던 이유가 자율주행 데이터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천연 가스'·석탄·석유)화석 연료를 대체하자"면서 '전기차'가 주목을 받은 것도 내연기관보다 부품도 적고 공정이 단순해 '생성형 AI'를 탑재한 로봇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하기 용이했기 때문은 아니었는지 의문입니다.

 

 

 

'에너지'가 푸틴의 돈 줄이자 경제 기반인데 구 소련 시절 서방과 패권을 다퉜던 기술에서 한 참을 뒤처진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는 '기술이 생존'인 시대에 서방 기술 유입까지 차단시켰고 '러-우 침공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이 모든 산업의 MMA Fighter 반도체 대신에 무그냥 쌀 의무매입법을 할 때가 아니라 '곡물 자급률'이 24%에 불과한 우리도 직격을 맞은 '곡물값, 에너지값' 폭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야기된 러-우 침공 전쟁에 미국은 자국 내 수입 가격을 낮추겠다고 고환율, 고금리 시대를 열어 젖혀는데요.

 

동맹국들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실리콘밸리, 월가도 불만이고 최근 한국에 대한 '발언'이 거칠어지는 중인 '중국'은 저출산으로 말라 죽기 전에 굶어 죽게 생겼으니 갈등이 커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놀고 있는' '파워존'(방탄당)이 '부랄 수호'(쌍방울 리재명)에 나선 가운데 파워존 지지율은 8개 월만에 20%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거짓말'을 치고 돌아다닌 혐의로 첫 재판을 받은 날, '개딸 총동원'령이 내려졌지만 법원 앞은 '한산'했다는데요. 개딸들 다 어디로 갔냐, 리재명 씨 재판이 열리던 시간 파워존 앞에 모여 '수박깨기' 행사를 열어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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