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왕따'라 믿을 건 중국 밖에 없는 러시아, 중국 vs 대만에 '8,000억 원'어치 무기를 판 미국이 인구(경제, 국방력)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는 중 바이든 행정부를 보면 순수 민주주의(rule by law)에 치우친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왜 '구속 수감 중'까지 세금을 받냐는 방탄 국회가 '놀고 있는' 동안 "중국에 '50조 원' 쏟았는데 '50조 원' 줄 테니까 미국에 공장 짓되, 핵심 기술 이전하고 초과 이익 나면 내놔라"는 걸 납득하라는 '반도체과학법'을 보면, 한 국가를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新전체주의'와 다를 게 뭐가 있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일본'은 서비스업 PMI 최고치를 기록했고, '디스플레이'에 이어 '배터리' 저가공세에 나선 '중국'도 서비스업 PMI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한국'은 세계 경제 양대 축인 미국과 중국이 중대 변수로 작용, "'실버만삭스'도 못 된다"는 은행 5% 대 예금을 '증발'시킨 미 금리인상과 "독이냐? 약이냐?는 '중국 양회'의 경제성장률에 달린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1,000명 이상 노조는 '공인회계사'에 감사 맡겨야 한다"는 귀족들은 "회계자료를 보자"니까 '사람을 때리는'가 하면 노조원이 "조합비 5억 원 어디에 썼냐"니까 '제명', '골프장'에서 '뇌물'을 논의한다는데요. 대통령께서는 "본래의 공익 목적을 벗어나 불법을 일삼거나 국익을 해치는 '정치 집단'화 된 단체에게는 국민의 혈세를 '단 한 푼'도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은행 과점'을 막고 '인뱅·핀테크' 혁신 중 토스에서 제대로 된 기준도 없이 사실상 사직을 권고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객관적인 성과보다는 정치적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데, '토스는' "개인별 성과 측정 기준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동료 평가가 매우 세분화 돼 있고 이를 통해 합의 하에 퇴사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아이' 영혼을 꺾어 놓고 했다는 짓이 '사람 되긴 글렀다'는 '확신'이 든 '파워존' 방탄 '부랄'('쌍방울')당 개딸들이 사회적 논란인 가운데, 리재명 씨가 '거짓말'을 치고 돌아다닌 혐의로 첫 재판을 받았는데요. 본인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 '뻔뻔하게' 묵묵부답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친명계 지도부가 "'포스트 리재명'을 준비한다"는 "'파워존'(방탄당)은 '개딸'들의 '놀이터'입니까?" '팬덤을 넘은' 폭력으로 치달은 개딸들은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대표까지 물어 뜯는 중으로 이탈표 37명의 배후라는 죄명을 씌워 아예 민주당에서 영구 제명하겠다고 나섰다는데요. '갤럽마저' 놀라운 '리재명 효과'를 봐 두 자릿수로 벌어졌습니다.
정부에서 코로나 19 '마스크' 전면 해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1월 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면서 남은 조치에 대해서는 현재 '심각' 단계인 코로나19 경보가 '경계'나 '주의'로 하향되거나,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될 때 해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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