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아동'만 1만 6,000여 명을 납치를 해 UN과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부 격전지'에서 정예부대가 털리고 '드론'으로 본토를 공격당한 러시아는 친러 '무술인' 스티븐 시걸에 훈장을 수여하는가 하면 '북핵 문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서방 금융제재에 '중국' 의존도를 늘리고 무기를 공급받는 중인데요. 그런데 '희토류'를 둘러싸고 미중 갈등이 커져 동맹국들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 와중에 중국은 '러시아 8개 지역'이 원래 '중국 영토'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스공사가 "재정 위기라 요금을 올려야 한다"면서 복리후생비를 1년 전보다 '100억 원'을 더 쓴 가운데 'SK가스'는 매출 손해가 불가피한데도 에너지 고통을 분담하겠다며 3월 LPG값을 동결했습니다.
러시아, '디지털 차이나'에 시동을 건 중국과 동맹국 미국 3강의 패권 다툼에 '환율, 금리, 물가'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는 중이라는데요. 지금 2030 세대 또는 수입이 불규칙한 자영업, 소상공인과 프리랜서라면 안보, 경제를 두고 정치로 싸우는 미련 할 생각 없는 '중도' 입장에서 정리한 '①', '②'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은행권과 국민들과의 괴리가 점점 커지자 윤석열 정부의 "상생하라"는 비판에도 "됐다"는 건지 은행권 '대출금리'는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예금금리'는 더 많이 떨어지면서 '예대마진'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통장에 찍히는 월급은 늘었는데, 치솟는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이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타격이 컸다는데요.
'세수구멍'까지 커지는 경기침체가 수치로 확인됐는데, 올해 초부터 "'오일 쇼크'급 경기침체 온다, 반도체 대비해야 한다"라고 여권에서 그렇게 말을 해도 국민 세금으로 월급부터 각종 혜택까지 더불어 누려 걱정이 1도 없는 방탄 국회가 지난 1년 간 뭐 했나 돌아보면 '국민짜증'이 치솟는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부랄'(쌍방울) 게이트 방탄당 대표 '리재명' 씨는 "나를 잡지 말고 물가를 잡아라"고 했다는데요. 지난 '1년 동안' 검수완박, MBC 제2 광우병, 이태원 선전선동과 헌정사 초유 행안부 장관 탄핵,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김의겸·더탐사 청담동 룸바, 장경태 포르노 등 '뭘 한 게' 있다고 물가를 찾는 건지 의문으로 '상납이'에 따르면, "나를 잡지 말고 물가를 잡아라"라고 했습니다.
'금고지기'가 기소 돼 '대북 송금 대납' 차례라는 '정자동 호텔' 쌍방울 리재명 씨는 대장동 자료 260건, 백현동 1,861건 등 '물증이 확보'됐습니다. 방탄당은 "쪼개기 영장이다"고 하는데 리 씨 편의를 감안, 쌍방울·백현동·정자동을 묶어서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명계가 비명계 지역구를 들 쑤시고 다닌다는데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기소와 함께 직무가 정지되는 당헌 80조 심사 단계가 뇌관으로, 2차 체포동의안 표결에서는 부결표가 얼마나 나올지 의문입니다.
사람 잘못 들여 '박살 난' 방탄당 표결 결과에 '대통령실'도 "진짜? 진짜 그렇게 나왔어?" 못 믿을 정도였다는데요. 비명계가 "십자가에 못 밖힌 '예수'" 성경을 읽어줘 종교라고 비꼰 리재명 씨가 순순히 물러날 것이라 생각했다면 '순진한 오판'으로 리재명 충격파를 맞은 리재명 후폭풍에 방탄당 갈등이 점점 커지는 중입니다.
"사과, 반성, 책임, 사퇴한다" 대신에 '오랑캐 침략' 발언을 들은 당내 의원들이 "'이 양반'들은 '안 바뀌겠구나'"라고 마음을 바꿨다는데요. '비명계'는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번에는 '살생부'까지 돌리면서 비명계를 '악마로 만들고' 있다"면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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