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 말대로 인간들은 선 앞에서 멈춰서는 게 안 되나 보다

 

도경이에 따르면, "인간들은 선 앞에서 멈춰서는 게 '안 되나 보다'"라고 하는데요. "병을 얻었다"며 눈물까지 흘리면서 거짓말을 치고 '협박하고' 범죄를 저질렀으면 뭘 어떻게 잘못했는지 사과부터 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게 상식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됐다"면서 되레 '파워당당'한 낯짝은 어디서 배운 건지 '또라이' 마냥 부랄(쌍방울) 퍼스트 리재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깡패"라고 했다는데요.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형수한테 패륜 '쌍욕'을 쏟아냈던 맨얼굴이 '드러났다'"라고 했습니다.

 

 

 

 

 

본인 얘기를 남 얘기처럼 말하기로 유명한 리 씨는 성남 '국제마피아파'가 '친조카', '빗썸'과 '코마트레이더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목포 새마을파 출신 쌍방울 전 부회장 최우향 씨, 전남 영광 신영광파 출신 'KH 그룹' 회장 배상윤 씨 등 '조폭 유착'이 할 소리인지 의문입니다.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으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자 경기도가 "도정을 멈춰 세운 것이다. 상식 밖이다"라고 했다던데 팩트는 이화영 부지사의 출장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국회법'을 무시했기 때문으로 리 씨가 쓰던 'PC도' 숨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짐승'도 두려움 떨면 목소리 높아진다."는데 경제도 어렵고 민생이 어렵고 한반도에 전운이 드리우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불법 파업 조장법(노란봉투법)'을 강행 처리하는 등 국정 발목을 잡는 중인 방탄당 리재명 씨가 '실성'을 한 듯한 모습을 보이자 "욕설은 광기, 운전은 '취기', 범죄는 버티기냐"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쌍방울' 리재명 씨와 최소 5차례 통화를 했다는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는 대선 패배 직후 지인에 "우린 어떻게 하냐" 하소연을 했다는데요. '쌍방울'이 11년 ~ 무기징역짜리 성남 FC처럼 3자 뇌물죄가 검토되는 중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낙연' 전 대표 6월 귀국을 앞두고 "'리재명 구속'되면 또 어떤가"라며 당에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끼리끼리' 놀고 있는 미래당 대표 오태양 씨는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있던 '여성을 모텔'로 끌고 가 덮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평화주의 신념으로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했던 오 씨는 동성결혼·차별금지·퀴어축제 전면 지원 등 성소수자 인권, 탄소제로와 한반도 평화실현 등을 주장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와 민노총 경남본부를 동시에 '압수수색'했는데, 경남 창원의 자주통일 민중전위(자통) '창원간첩단' 조직원이 작년 대우조선 파업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노총'을 지원한 적이 없다"는 '경기도'는 약 70억 원 이상 투자한 건물을 민노총에 3년 가까이 무상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예산에서 '전장연' 산하 단체 22곳이 968억 원, '한국노총' 자녀는 장학금 52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故박원순 전 시장 대표 브랜드인 아이·서울·유(I·SEOUL·U) 철거를 시작한 서울시가 선정한 미래유산들이 유산은 커녕 '흉물'로 방치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족집게 이원석과 독종 한동훈이 '정조준' 한다"는 가운데 중국 규제 당국이 텐센트·알리바바 그룹 등 자국 IT기업을 상대로 자사 플랫폼에서 챗GPT 사용을 금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사전검열이 어려워 '노심초사' 중인 중국이 챗GPT가 체제를 비판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방탄당 '기동민' 의원이 '라임 펀드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서 억대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 반도체가 '살인기술'이라는 '이수진' 의원(비례대표)도 불법 정치 자금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한·미·일·대만' 칩 4 동맹 첫 본회의가 개시됐습니다.

 

 

'MZ 드라이브'를 건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말까지 발전 가로막는 적폐 '뿌리뽑겠다'"며 건설 현장 폭력행위(건폭)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건폭 '전담 수사' 체제를 도입한다는데요. 법무부에서는 '수사 종결권' 무력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랜딩' 공포가 '확산 중'인 미국 'FOMC'에서 다음 달 0.25% 포인트 '인상'을 시사했는데 한은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HUG에서 '전세 사기' 대신 갚아주다 적자 폭이 늘어날 것이라는 부동산은 다소 안도, 증시는 다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올해 '혈액 수급' 위기가 가장 긴급한 단계인 '심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는데요. 지속적인 헌혈 인구 감소로 일평균 혈액 공급량보다 소요량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김기현 당대표'가 '억울'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별 문제도 없고 수준들이 '창피해서' 말을 안 하려다 '어지간'들 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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