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리재명 체포 동의안 표결 D-3 고마운 방탄당

T.B 2023. 2. 24. 14:40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루마이얀 회장이 다음 달 방한을 해 5대 그룹 CEO 회동을 추진한다길래, 찾아보다가 'UAE'에 '아브라함 가족의 집'이라는 게 완공됐다는데요.

 

'루브르 아부다비'와 '뉴욕대 분교'에 위치했다는데, 천주교·유대교·이슬람이 한 단지에 들어서 '화합과 평등, 개방과 포용'을 상징했습니다.

 

 

성악을 배우는 한 여대생이 낮게 걸린 정당 현수막 줄에 '목이 걸려' 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는데요. 우후죽순 내걸린 '정치 현수막'은 그 자체로도 공해지만, 담긴 내용도 상대 후보나 정당을 향한 '악담, 막말'이 가득한 리재명 씨 수준으로 아이들 보기 민망할 지경입니다.

 

 

'리재명 체포' 동의안 표결이 D-3일로 다가온 가운데, '검수완박'으로 중산층, 서민과 사회적 약자만 잡더니 "불체포특권 필요 없다"면서 vs "불체포특권 포기 '안 하겠다'"는 '부랄'(쌍방울) 게이트 헌정사 '저질'을 당대표로 뽑아놓고 또 지키겠다는 '고마운 방탄당'에 있지 말고 김동연 지사는 탈당을 하는 게 어떨지 의문입니다.

 

 

불체포특권을 포기했던 '권성동' 의원에 따르면, '반명계' 의원들이 사석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면 "단독·강행처리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이다"며 "'18만 원'짜리 매표를 하고 돌아다녔다"는 '리재명 빨리 처리'해 달라고 하소연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진당 이석기 후배 경기동부연합 출신 양경수

윤석열 정부가 '건폭'들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월례비는 준 사람이 있고 받은 사람이 있는 것 아니냐"며 "받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준 사람도 문제다. 왜 줬는지를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조합의 일탈이 사회적 논란인 중 '공기업 노조'가 노조 활동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조합원을 회사 측이 해고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단체협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짜 '챗GPT 앱'이 등장하는 등 '챗GPT'(4:40) 광풍이 엔비디아(GPU) → 메모리 '반도체'까지 숨통을 틔웠다고들 하는데요. 웹툰, 게임 등 K-컬처에 시동을 건 '문체부'에서는 '복사임당' 해법을 찾는 AI-저작권법 제도개선 워킹그룹을 발족해 저작권 침해 소송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서비스인 금융과 '통신'인데, 시장금리 하락속도와 달리 대출금리가 느리게 떨어진 배경에는 은행들이 최근 '가산 금리'를 올렸고, 서민들이 급전을 쓰는 '카드·보험사' 대출 금리는 시중금리를 훌쩍 넘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민 술인 소주의 음식점 판매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음식점의 소주 '마진이 70%'를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가격이 수입을 넘기면 안 팔리니)내달 4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 행사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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