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영화 대사가 현실이 된 민주당

T.B 2023. 2. 20. 21:03

'선 넘지' 말자는데도 샀다 하면 올랐던 문재인 정부 1타 강사들의 'OO불패'가 '완벽한 가짜'뉴스라는 게 드러난 중 왜 저러면 안 되는지는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사를 예로 들면, '진영 전체'가 욕을 먹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말이 나온 김에, 수백년이 지나도 21세기 '최고 빌런'으로서 교과서로 평가 될 듯한 '리재명 특집 2탄'을 준비해 봤는데요. '실화 다큐'에서 "세상에 2가지 부류가 있다"는 '박성배' 시장에 따르면, "이 '박성배' 그냥 안 죽어, 갈 때 가더라도 줄줄이 싹 다 엮어서 같이 갈 거라고!"라고 했습니다.

 

 

"'형제들아', 리재명 어이할꼬..."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리 씨의 '일기장'을 보면, "여자한테 이 년 저 년 그 년, ㅆㅂ년 해대가며, 낮에 옥상에서 노는데 그년이... 그년이 어떤 남자와 ... 이년, 그년, ㅁㅊ년, ㅆㅂ년, ㅂㅅ같은 년" 등 '성인지' 감수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본인 얘기'를 '남의 얘기'처럼 말하기로 '유명한' 리 씨는 영화 '아수라' 뿐만 아니라 서울대출신, 법대출신, 화전민, 도박 상습범, 평생 남 것 탐하지 않고 성실하게 사셨던, 삼척 도계광산 광부, 화장실 썩은 과일을 먹던 환경미화원, 공군하사관, 전문대출신, 경찰공무원 '아버지'로 드라마 '작은 아씨들'과 '경이로운 소문', '모범택시 2'로도 알려졌습니다.

 

 

그 옛날에 2층 양옥집에 살며 '전두환 장학금'을 받은 '소년공'인지 '소년범'인지 주변에서 사람이 '4명이나 죽었는데' 온갖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아무 죄책감 없이 꾸며내는 걸 보면, 공당의 대표라는 걸 '제 정신'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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