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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총선이라면 민주당 '폭망'(feat. 재명택시 2)

T.B 2023. 2. 18. 18:43

정치인에게 고액을 후원할 때 인적사항을 허위로 표기하는 '야매' 후원 방지법이 발의됩니다. 3월 3일 더불어방탄당 대표 리재명 씨의 '434억 원'짜리 첫 재판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한 성금을 왜 중앙당후원회 '계좌'로 모으고 있어 유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대협과 정의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무죄(X)가 아닌 '1심 유죄'(O)가 나왔는데도 환자들이 "당이 지켜줘야 한다"면서 복당까지 해야한다는 '부부 간첩단' '윤미향' 씨가 제주도까지 가서 '동물 복지'로 업종을 바꿨다고 빈축을 사는 중 진보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국보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아이들한테 윤석열 대통령 사진에 활쏘기를 시킨 시민단체가 '아동학대' 혐의로 인권위에 진정이 제기됐습니다.

 

'홀라당' 말아 먹은 21대 총선 지역사회에서 국민의힘이 단 1석도 얻지 못했는데요. 언론 지형이 여기도 방탄당에 다소 유리한 것 같다는 게 사실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도 내일이 총선이라면 방탄당이 '폭망'이라는데, '이래서' 사람 잘못 들이면 망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워' 덧붙이자면, '헌정사 저질' + '범죄자' = 당대표가 웬 일인지, 진정 총선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제 그만 리 씨 '보내주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라도 모셔가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으로 정의당은 "당론으로 정했다"며 '리재명 체포'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뿌리'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너무 협소하다고 개선 방안을 주문했고, 김기현 당대표 후보는 TK 신공항 명칭을 '박정희 공항'으로 바꾸자는데 선이 '어디까지'인지 왜 '공부'를 안 해서 '대형 사고'가 났는데요. 뭘 하면 하던가 안 할 거면 말던가 '매번'할까말까'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편파 방송 논란에 휩싸였던 TBS '성공회대' 교수 출신 이사장이 자진사퇴하고 이사 3명도 교체됐습니다. 연간 350억 원씩 쓰는 '털보방송'국 폐국하면 "교통카드로 아껴 쓸 수 있다"는 '지하철 적자'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분양캘린더'를 보니 봄 성수기에도 싸늘해 시장이 울상입니다. '미분양'에 대해선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지어놓고 미분양 나면 정부에 비싼 가격으로 사달라"는 거냐는 비판도 있는데요.

 

전세가와 매매가 동시 폭락이 역전세 대란과 깡통전세를 대거 발생시켜 붕괴 시킬 수 있다는 주택시장이 '대출의존도'가 커져서 외환위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시장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섬찟' 할 정도로 인간을 닮아가며 삶속으로 빠르게 파고드는 대화형 AI 챗GPT는 '팩트체크', 까다로운 철학 문제, 통계 문제까지도 척척 풀어내 거의 모든 전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반도체 등 신산업으로 수출판로 뚫어야 하는 만큼 그 활용법을 두고 미리 준비가 필요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에서 유튜브에는 고정댓글 링크로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피싱'이 등장했다는데요. 요금은 비싼데 인터넷과 휴대폰을 약정으로 묶어도 월 1,600원대의 ① 가족 할인폭은 쥐꼬리인 '통신요금'은 ② 알뜰폰에서 월 3만 원대에 쓸 수 있는 5G 요금제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물뽕'이 논란이 됐던 버닝썬 첫 제보자가 고발됐다는데요. 프로포폴 불법투약과 대마로 논란이 된 배우 유아인 씨는 '병역특혜'까지 고발됐습니다. 은어 '아이스' 등 사회적 문제인데도 방탄당은 도대체 왜 마약 수사를 못하게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펜타닐'과 더불어 웹툰, 드라마 등에서 '도박'이 청소년들과 사회 문제로 '풍자'되고는 하는데요. 음식을 먹고 마시며 카드게임을 할 수 있는 '홀덤펍' 등 변칙 도박장을 운영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도박장과 다름이 없고 또 '중독' 문제도 점점 심각해지는데 단속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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