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은 하지도 못하면서 '파워당당'한 더불어방탄당 대표 (본인 왈)'포퓰리스트' '리재명' 씨에 따르면, "'대장동' 이권 사업으로 최소 3,000억 원과 노른자 땅장사만 9,000억 원이 생긴다"라고 했는데요.
경실련이 분석한 '1조 6,000억 원' 가량 천문학적 수익이 난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증거로서 "나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 '문재인 탓'이다"도 거짓말을 친 셈입니다. 성남도개공 직원에 따르면, '대장동 몸통'은 리 씨라고 했습니다.
'폭망'한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는 중인데요. '상납이'가 0.14%p로 날려 먹은 1,359만 표짜리 경기도에서 '김동연' 지사 긍정평가가 56.3%, 부정평가가 29.0%로 선전하는 가운데 마지막 보루라 불렸던 경기·인천에서도 밀려 더불어방탄당을 '호남당'으로 만들었습니다.
지지율이라는 게 내려갈 때는 순식간인데 올라갈 때는 어렵다는 게 사실인데요. 1주일에 '4일을 재판' 받아야 하는데 이제 그만 리 씨 '보내주고' 경제와 안보 위기 중 양극단 정치는 그만하고 민생으로 협치와 경쟁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 초읽기' 중 'YTN 매각'은 한국일보, 국민일보,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농심,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노총과 한노총 등 주요 노조가 "법에 규정된대로 '회계 장부'를 공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대거 묵살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와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최근 5년 간 1,500억 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차 번호판 장사로 변질된 '지입제 개혁'의 일환으로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4주간 지입제 피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이공계 이탈 논란 중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추가합격자 발표를 최종 마감한 SKY 정시모집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4,660명 모집에 1,343명이(28.8%)이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지난해 1,301명(29.5%)과 비슷한 수준으로 YK → S 또는 약대 합격생들까지 의대 진학으로 추정되고 연세대 '반도체 학과'는 최초 합격자 전원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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