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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덫에 걸린 민주당은 왜 체포되면 안 되나

T.B 2023. 2. 20. 15:22

경찰이 18회 출석 불응을 한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에 대해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 '노웅래 덫'에 걸린 더불어방탄당 대표 '리재명 리스크'에 '재명미터'에서 조차 4,4,2 콘크리트가 붕괴되면서 리 씨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 '8개월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역전됐습니다.

 

 

 

사람 '잘못 들여' 다 죽게 생기자 박영전 전 의원은 뱉은 말 지키기로 유명한 '헌정사 저질' 대표로 총선을 치를 수는 없다는 의지를 재차 보이면서 "'총선 공천권' 포기하라" 촉구하며 대표직을 사퇴해야 모두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부동산이 활성화돼 대장동 '걱정 없다'", "깨끗한 난 불체포특권 '필요없다'", "도주 우려 없다"며 '도주했던' 리 씨는 '리재명 체포' 동의안이 국회에 도착하자 방탄당 의원들에 '친전'을 보내는 중으로 '꿋꿋하게 철판'을 깐 조민 씨를 응원하며 '살인예비음모'를 저질르고 다니는 '개딸아줌마·양아저씨' 극좌들과 공천권을 거머쥐고 총선을 치를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야, 리재명이 대체 '어느 정도'냐"면 북 핵 위협에 '핵 무장'으로 맞서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유엔 대북 제재를 위반한 '큰 거' 쌍방울 외에도, 두산·네이버 대표급이 입건된 '성남 FC'만 최소 11년 ~ 무기징역으로, 재산과 가족을 지켜야 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도 언제까지 버틸 건지 의문인데요. '국민의힘'은 24일·27일 '본회의에 필참'하라며 불참시를 사유서 내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잘못 인식된 것들 중 하나가 '노조'는 기본적으로 조합원 이권을 위한 '배타적 이익단체'라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배타적 이익에 국민 세금이 쓰였다면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회계 장부를 가져오라니까 '장부 표지' 사진을 찍어 보냈다는데요.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가 양대노총에 지원한 금액은 최소 '1,520억 원'에 이르고 광역지자체가 1,343억원을, 노동부가 177억 원을 지원했는데, 어디에 썼나 '봤더니' 해외출장에 24억 원, 자녀 영어 교육비로 1억 원 등에 썼고 '부동산(건물)'을 사들여 수익까지 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조'가 임금과 근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파업이라는 안전장치를 두고 사업주와 협상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넘어 "'아프리카'에서도 이러진 않는다"는 '불법 폭력 집단'으로 변질이 됐다면 선량한 다른 조합원들부터 남의 재산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근절돼야 한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벌어지면 약 680조 원 규모를 투자 중인 외국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볼 수 없는 가운데 '한은 통화정책'에도 우려가 나오는 중 '부동산'만 정책이냐는 '제도 개선'의 목소리도 '나오는 중'입니다.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바른정당 전 당협위원장 30여 명이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전직 바른정당 당협위원장 30여 명으로 구성된 '바른정치 모임'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일치'가 맞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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