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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몰도바 노릴까

T.B 2023. 2. 15. 16:24

 

길게 쓰면 안 읽을 거라 '짧게 정리' 했으니 읽고 들어야 이해가 ↑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운동할 때 유튜브·블로그·SNS 등을 마구잡이로 구독하면 획 기적 같은 미라클 스토리에 감동을 받는 수도 있는데요.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 보나 '대출 이자'가 부담이라는 시장으로 보나 하락장인데도 '배소현' 씨가 아닌 이상 대출받아 몰빵을 해야 하는데 남의 재산은 어쩌라는 건지 '바닥론, 강남불패' 같은 소리를 하고 다니는 건지 의문입니다.

 

 

전문의 상담 없는 '의료법 위반 등' 비전문가들의 폐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후기' 조작이야 하루 이틀 일도 아니라지만, 10년 전 지명수배 된 사기꾼이 SNS에서 유아용품과 가전제품을 미끼로 맘카폐를 노리고 '다단계 사기'를 치고 있다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3년 간의 코로나 19 끝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중 경제난을 겪은 러시아 푸틴이 러시아 국민들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향수인 '위대한 소련' 시절의 복고 감성을 자극한 '구 소련 부활'을 내건 '영구집권'을 목적으로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벌인데 이어 '몰도바 침공' 전쟁 우려가 양국 최고 지도자에게서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사실상 군사력이 '전무한' 몰도바는 러시아와 육지로는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지만, 지난 10일 크림반도에서 몰도바 상공을 가로지르는 미사일을 우크라이나로 쐈던 러시아가 몰도바로 쏘면 속수무책으로, 계획보다 성과를 내지 못한 푸틴이 몰도바를 장악해 동서 양쪽에서 우크라이나 협공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미국 개입에도 전선을 2개로 확장시킬 건지 의문일 수도 있는데, 보통 '또라이'가 아닌 러시아는 크림반도와 본토에서 최소 6,000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러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주입하는 사상 교육과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요즘 몸 쓰는 예능이 뜨는 중이라는데요. 한국은 넷플릭스가 망 사용료 논란에 이어 "돈독이 올랐다"고 난리인데, 중국은 현지 불법 콘텐츠 스트리밍 앱·사이트에서 피지컬 100 전 회차를 '도둑 시청' 중입니다.

 

중국 해커 조직 '샤오치잉'(Xiaoqiying, 晓骑营)은 지난달 설 연휴 국내 학술단체들의 홈페이지들을 해킹한 데 이어 신규 멤버의 영입 소식을 알리며 '편의점 홈피'를 포함 한국 서버 5대 해킹 소식을 전했는데, 방첩사·사이버사·정보사 '통합 운영'이 시급한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3년 간 취약계층 10조 원을 지원한다는 '금융권'이 얼마나 벌었길래 돈으로 잔치를 했는지 '봤더니' 3고(물가·환율·금리)로 경제는 어려웠지만, 금융사들은 고금리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첫째, 레고랜드 사태 둘째,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대했던 게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경영난을 이유로 가스 도매가격을 크게 인상해 이번 겨울 '난방비 폭탄' 사태의 중심에 선 가스공사 직원 '3명 중 1명'은 연봉 1억 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나 이 와중에도 '제 식구 챙기기' 중이라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도로, 철도, 우편 등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최대한 '상반기' 동결기조로 운용하겠다"라고 했고 SK, KT, LG U+ 등 통신 3사는 '윤석열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 기조에 맞춰 한 달간 데이터 30GB를 무료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급성장한 것들 중 하나가 피자 한판에 8,000원이라는 '배달비'와 온라인 쇼핑인데, 2012년에 도입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상납이' 0.14%p에 '이가 갈리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일요일 → 평일'로 바꾼 대구시 마트는 발 디딜 틈이 없이 붐볐습니다.

 

 

 

 

'헌정사 저질' '쌍방울' 리재명 씨 대북 송금 대납 사건과 관련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가 소환 조사에 앞서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접견신청을 하려면 수감번호, 주민번호 등 신상을 알아야 하는데 리 씨와 사전 교감 없이 어떻게 갔다는 건지 정성호 의원은 한 달 사이 '이화영'·정진상·김용 모두 만난 것으로 확인됐고, '리재명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간 대질신문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대장동' 사업 관련 범죄수익 약 340억 원을 은닉·증거인멸을 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 '백현동'에서는 한국하우징기술 전 대표 '김인섭' 씨 고향 후배이자 개발 실무를 맡았던 팀장이 입건, '위례 신도시'에서는 민간 사업자는 참여가 불가능한 컨소시엄에서 배제됐던 '호반건설'이 이면계약을 통해 컨소시엄에도 합류하고 시공권도 동시에 얻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영선 전 의원이 "사법 리스크 해법이 '공천권'을 내려놓는 것이다"는 중 '리재명 구속' 영장 청구에 임박하자 '늘 반발'한다는 더불어방탄당은 '윤미향' 씨까지 "당이 지켜주자"면서 '대통령 거부권'에도 '노란봉투법'을 강행처리하며 세를 모으는 중으로, 리 씨는 비명계 의원들을 1대 1로 연달아 회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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