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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폭등 후 잡코인 된 리재명 대북코인 뭐길래

T.B 2023. 2. 13. 15:47

'민족해방파' NL계열 전대협 출신으로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 문재인 정부 검찰이 결정한 무혐의 결론을 '일축',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휴대폰도 안 찾은 건지 못 찾은 건지 의문인 김태훈 차장 검사의 부실수사가 논란입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반부패수사3부에 "2심 '직접 챙겨라'"고 한데 이어 '대통령실'에서도 "국민이 납득을 할 수 있겠냐"는 부실 수사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방탄당에서는 "곽상도가 무죄면 '조국도 무죄냐'"는 여권 입장 표명에도 "아니다, 윤석열 정부가 부실수사를 했다"면서 '① 곽상도 전 의원과 ② 김건희 여사까지 '쌍특검'을 하자"는 중이라는데요.

 

"됐고", '연구대상' '스토킹정당' 또 왜 저러냐, (1) 검찰 소환 출석 목적이 '검찰대응'과 '재판대비'였던 리 씨와 더불어방탄당이 특검으로 대장동·위례 수사를 파악 및 내년 4.10 총선까지 질질끌려는 게 목적은 아닌지 의문으로, 친명계 인사들이 비명 의원 지역구에 '플래카드'를 걸고 인사를 다니자 '리재명 체포' 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내부 단속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둘째,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에 따르면 "'리재명 뉴스' 줄이기 전략이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조국 수호'·위성 정당 미끼에 낚여 삭제됐다가 6.1 지선에서는 '검수완박'·중대선거구제 미끼에 삭제된 정의당에는 "노란봉투법을 주겠다"며 미끼를 던졌다는데요. '대통령 거부권'이라 불가능한데도 4.10 총선에서 또 삭제되라는 건지, 바보 취급을 하자 정의당은 "됐다"면서 "'리재명 체포' 동의안에 찬성을 한다"라고 했습니다.

 

 

'수사 마무리' 단계라는 리 씨는 대장동·위례·성남FC를 '세트로 묶어' 이번주 중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될 방침으로 알려졌고, 3월 3일에는 '故김문기·백현동' 거짓말 혐의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5년간 피선거권 박탈, 당원 자격 상실, 의원직 상실과 대선 비용 보전받은 434억 원까지 토해내야 합니다.

 

 

리 씨의 대북 송금을 대납했다는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매제이자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 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한 중 용처 불명의 수백억 원이 쌍방울로부터 '정치권' 등으로 흘러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데요. 2018년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4월 27일과 Asia Pacific Peace를 기리겠다면서 아태협이 우회상장한 'APP427'은 13배가 폭등을 한 후 잡코인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철수 의원과 '거짓말'을 치고다닌 안철수 캠프 선대위원장 '안핵관' 김영우 전 의원이 그 난리가 났는데도 또 "윤석열 대통령이 주변에 휘둘려 사리분별을 못한다"면서 "왜 중립을 확실히 밝히지 않냐"라고 했다는데요. '단일대오'로 뭉처도 모자랄 판에 끝을 보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상납이가 남의 선거에 숟가락 얹으려다가 거절을 당하자 고의로 '주홍글씨'를 새긴 건 아닌지, 천하람 전 미래통합당 청년비대위원은 "상납이처럼 혼자 '셀럽'(Celebrity·유명인) 정치할 생각 없다"라고 했다는데요. 패널때 말하는 거 보면 멀쩡하던데 왜 '묻으면 낙선'이 증명된 상납이랑 엮여 고생인 건지 의문입니다.

 

 

SNS '유명인'이 의료법을 위반하고 "" ""을 팔아 국내 공식 판매처 뿐만 아니라 2억 만리 본사와 체육계까지 소문이 난 중 자영업 경쟁이 심해지면서 서로 베꼈다고 싸우며 분쟁이 끊이지를 않는 중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주지성, 외관, 호칭, 관념을 객관적으로 관찰해 판단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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